개인적으로 글래디에이터의 찌질이 왕이 이분인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ㄷㄷ
이 때 인상깊었는데 싸인에서 순진한 동네형 모습으로 나오는거 보고 더 놀랐죠. 연기력 인정.
후배한테 글래디에이터와 허 그리고 조커가 같은 배우라고 하니까 이 형님 술 취해서 헛소리 하시네 하더군요 ㅎㅎ
80년대 스페이스 캠프란 영화에서 스타워즈 광팬인 소년으로 나왔었죠. 지금은 없어진 다모아극장에서 봤는데 그 아이가 이제 중견배우가 되었네요.
주변 모든사람을 높여주고 끝내 자신을 존귀하게 만드는 엄청난 수상소감입니다.
마스터의 연기는 정말 쩔었죠
동감 백번입니다.
퀼스에서 엄청난 신부 역활도 그렇고 실력에 비해서 초기 리버피닉스의 그늘이 좀 있었다 생각 합니다. 너무 멋지내요. 앞으로 더좋은 배역으로 좋은 작품 찍으시길 !
골든글러브때의 파격소감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의 수상소감을 했군요. 멋집니다.
간지 폭발 수상소감이네요. 리버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의 그 눈빛은 형 덕분이 아니었을까 언제나 생각합니다.
히스 레저 얘기에 왠지 울컥하네요 ㅠㅠ 멋진 연기 멋진 수상 소감입니다!
와 정말 멋진... 수상소감입니다.. 그와중에 레오랑 베일신도 있네요 ㅠㅠ 반가운 얼굴들
너희들도 훌륭한 배우야 하지만 상은 내가 탔지롱
와....정말 멋진 소감이네요. 특히 히스 레저 언급은 전율
미셸 윌리엄스의 마음이 편치 않았겠네요.
참으로 멋진 수상 소감!!!
개인적으로 글래디에이터의 찌질이 왕이 이분인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