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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의 이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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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23:56:11


옛날옛적 헐리우드의 한장면입니다.
이 사진이 이해가 되는게 자연 가로등으로는 광량이 만족스럽지 않아 원하는 장면이 안 나왔겠죠. 당장 크래인 불러서 가로등 대역을 시킬 정도라면 미장센에 대한 감독의 기본을 읽을수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면이 영화에 나왔던가요?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기억 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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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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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0:00:35

'브래드 피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집에 내려주고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기다리는 자기 집으로 퇴근 하던 야경 장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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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1:10:39

저 정도 스탠드 조명차라면
한 대마다 발전차들이 각각 한 대씩 붙었을텐데

헐리우드식 제작비의 한 면을 보는 것 같지만
과연 필름이나 카메라 광량 조절로 커버가 안되었을까
하는 의문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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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0:46:59

사진은 밝게? 나왔지만 영화에선 어둡게 나왔을 거예요. 티비 드라마 촬영때도 앞에서 눈으로 보면 대낮같이 밝히는데도 화면으로 보면 적당히 어둡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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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21:03:09

당연히 '밝기'만 생각한다면 저렇게 무지막지하지 않더라도 적당한 조명(뻥조명)과 카메라 감도만으로도 '밝은 화면'은 만들수 있죠.

그러나 색감과 질감과 대비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헐리우드정도의 규모라면 최선의 방법을 찾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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