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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무) 히트맨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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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4:52:03

권상우란 배우가 탐정에서 보여준 찌질함과 궁상맞음을 더 보고 싶어서

악평에도 불구하고 히트맨을 봤습니다.

 

군데군데 배우들의 개인기와 예고편을 보고 알수 있는 영화의 설정때문에

웃음이 터지는 장면이 있지만

 

이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같이 하신 분은 한시간 반정도를 책임질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영화였습니다.

 

특히 중반 이후 계속되는 장면은 마치 편집안된 마리텔을 보는 느낌이었고

권상우를 비롯 배우들의 거의 개인기 수준의 연기 덕분에 겨우 숨을 쉬던 영화는

겨우 장편영화를 맞추기 위해 길게 늘인것 처럼 보이는 부실하고 형편없는 각본과 연출덕에

호감을 가지고 봐주려하던 관객들조차 한숨나오게 하는 영화입니다.

 

탐정이나 다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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