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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기] 사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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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01:59:52

제 평생 보았던 영화들 중 가장 공포스러운 영화였던거 같네요.
그만큼 전쟁을 겪는 사람들의 시선을 진짜로 보여줍니다.
끝없는 폭격, 끊임없이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의 진짜 피와 진짜 상처들, 그리고 진짜 시신 들까지도.
이 대상에 아이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영화관 사운드가 더해지니 갑작스런 폭격장면 나올 때마다 저도 덩달아 깜짝 놀라게 되더군요.(이 때문에 반드시 사운드 좋은 곳에서 관람하시길 추천드려요.)
이게 진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가지는 힘 중 하나인듯 하네요.
아무리 전쟁 관련 영화를 잘 만든다고 해도 이에 비할 수는 없을 수 밖에 없겠더군요.

좀 어리석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 영화 보는 내내 이 영화가 만일 VR체감형 영화로 보게 되었더라면 더 견디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D로 봐도 이렇게 무서운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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