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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의 우주선 (6) - 스타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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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19:33:00

 

 

 

 

 

장 뤽 피카드가 처음 선장으로 지휘를 맡았던 배인 USS 스타게이저는 컨스텔레이션급 우주선으로서, 4개의 워프 나셀을 가진 고속 선박을 의도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컨스텔레이션급은 컨스티튜션의 원반부와 워프 나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미란다급과도 유사성이 있으나 원반부가 매우 두껍고, 가장자리를 따라 다수의 격납고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죠.


 

피카드는 스타게이저를 2333년부터 2355년까지 22년간 지휘하며 피카드 기동이라 불리는 전술을 고안해내기도 했습니다. 피카드 기동은 짧은 시간동안 워프에 돌입했다 빠져나오는 식으로 환영을 만들어 적의 공격을 교란하는 기술이죠.




작중 스타게이저의 첫 등장은 엔터프라이즈-D 선장 대기실에 장식된 모형을 통해서였는데, 드라마 제작 초기에는 아직 설정이 구체적으로 잡히기 전이라 선체에 배 이름도 없는데다 등록번호는 NCC-7100으로 표시된 오류가 있었죠. 이 모형은 AMT사의 개장형 엔터프라이즈 모델을 개조해 만들어졌고 디테일 표현을 위해 여러 종류의 일본 애니메이션 프라모델 부품도 제작에 활용되었습니다.


이후 정식 촬영용 미니어쳐 역시 제작 과정에서 마크로스의 빅 스케일 VF-1 발키리 프라모델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방영이 진행중인 스타 트렉: 피카드에도 스타게이저의 디스플레이 모형이 잠시 출연합니다. 이번에는 황색이 아닌 제대로 된 도장에, 배의 이름과 등록번호 역시 정상적으로 표기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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