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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할/을 본 후 '남산의 부장들'을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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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23:01:46

팩트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기에 마지막에 육본으로 차를 돌렸겠지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타란티노처럼 다 아는 사실에 반전을 줘서 그냥 남산으로 가서 보안사령관까지 다 쓸어버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독의 입장에선 진지하게 그 날을 그려보고자 한 것은 알겠지만,
쥐새끼 같은 놈이 마지막에 등장하니 부글거리는 속을 진정할 길이 없어서 혼자 해 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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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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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57:36 (110.*.*.154)

아이디어는 괜찮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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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0:00

타란티노 아니었음 감히 생각도 못 해 봤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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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0:09

원어할이 뭔지 했네요. 관련 영화가 좀 더 나오면 그럴 수 있겠죠. 지금은 이런 소재로 영화 나온 것만 해도 ㅎ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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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2:26

제목과 본문,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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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24:14

우리나라에서 그런거 하면 난리가 날꺼같은데요... 아직 그렇게 예술적으로 쿨한 나라는 아니기에..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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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17:05

그렇겠죠. 그냥 소박한 바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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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29:47

원어할의 장점이 그거죠... 엄청 감탄한 연출이었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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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18:37

저도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보면서 어떻게 마무리를 할까 싶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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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00:21:12

소재만으로도 좌파영화니 뭐니 소리 나오는데 우리가 그런걸 용인해줄만큼 쿨하고 열린 사회가 아니라서요... 그리고 맨슨 패밀리는 천하의 죽일놈이라는 사회적 함의가 되어있지만 박정희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기에서 동의하는 시선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아직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만약 그렇게 찍었다면 진심 감독한테 살해협박들어갔을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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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20:02

우리나라에선 무리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통쾌해 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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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1:40:34

오 ㅎㅎ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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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5:58:07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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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6:23:02

신선한 아이디어인데 그럴러면 김규평 역은 액숀배우인 마동석 씨나 권상우 씨가 어울릴려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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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9:23:29

경호실장이 좋아하는 탱크를 몰고 가도 됐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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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0:52:08

 오~ 굳 아이디어 입니다! 진짜 그런 스토리 궁금해 지네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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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3:31:48

그냥 환타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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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22:20:32

니들 그렇게 좋아하는 탱크 몰고왔다 ㅆ발ㅅ끼들아 하고 펑펑펑 엔딩내고 담배피면서 끝냈으면 딱이었겠네요 ㅋㅋ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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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23:07:08

전대갈이라도 그렇게 밀어버렸으면 그나마 좀 시원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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