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추이가 훨씬 빠르네요 300만 400만까지는 쉽게 갈듯요.
손익분기점은 쉽게 넘겠네요. 영화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다한 영화!!!이성민님
원탑 주연 영화 보다... 조연 영화가 더 잘나가다니...?!!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혀~
각하. 개그를 대국적으로 하십쇼멍!
ㅠㅠㅜㅜ스아실 미스터주도 보려고 했는데... 차마 또한번의 리얼(여기서도 이성민님 나오시죵 ㅠㅠ)이라는 평을 들을 것만 같아서...여튼 부장님 영화에서는 이성민님만 보이더군요. 가카... 캐릭선택은 대국적인것만 하십시오. ㅠ
비행기씬은 그냥 스틸 이미지용 일까요 아니면 편집된 장면일까요?
영화속에서 비행기 탈만한 일이 없었는데..
제가 각하 곁을 지키겠습니다 멍!
"임자 보고 싶은대로 봐~"의 마음번역기 돌리면 "미스터주 보라는 뜻이야" ^^
조조로 보고 왔는데, 이성민님이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시는데, 특징을 엄청 잘 잡았다는 느낌이더군요. 세세하게 얼굴을 뜯어보면 당연히 다른데, 전체적인 인상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 멤버들처럼 상당히 인물 재현에 공들인 흔적이 보였어요. 당연히 연기도 좋고.그 외의 배역들은 재현도는 모르겠는데, 연기가 상당히 좋았고요.
영화 보는데 주변에서 박대통령 정말 비슷하다... 이런 말 많이 하더라구요. 주연작보다 조연작이 더 각광을... ;;
이병헌 보다 이성민이 더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명절때 제대로 흥행몰이 하는군요.
부장님들 회식한번 해야겠네요 ㅎ
“친구도 죽이는 새끼가 말이야~아~ 이성민 쩔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추이가 훨씬 빠르네요 300만 400만까지는 쉽게 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