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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남산의 부장들] 200만 돌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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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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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1-26 11:36:31

생각보다 추이가 훨씬 빠르네요 300만 400만까지는 쉽게 갈듯요.

4
2020-01-26 11:55:13

손익분기점은 쉽게 넘겠네요. 영화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다한 영화!!!
이성민님

2
2020-01-26 12:06:31

원탑 주연 영화 보다... 조연 영화가 더 잘나가다니...?!!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혀~

 

 

각하. 개그를 대국적으로 하십쇼멍!

 

3
Updated at 2020-01-26 12:13:49

ㅠㅠㅜㅜ스아실 미스터주도 보려고 했는데... 차마 또한번의 리얼(여기서도 이성민님 나오시죵 ㅠㅠ)이라는 평을 들을 것만 같아서...

여튼 부장님 영화에서는 이성민님만 보이더군요. 가카... 캐릭선택은 대국적인것만 하십시오. ㅠ

2020-01-26 22:28:53 (175.*.*.62)

비행기씬은 그냥 스틸 이미지용 일까요 아니면 편집된 장면일까요?

영화속에서 비행기 탈만한 일이 없었는데..

2020-01-27 12:39:43

제가 각하 곁을 지키겠습니다 멍!

2020-01-26 23:29:20

"임자 보고 싶은대로 봐~"의 마음번역기 돌리면 "미스터주 보라는 뜻이야" ^^

6
Updated at 2020-01-26 12:24:26

조조로 보고 왔는데, 이성민님이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시는데, 특징을 엄청 잘 잡았다는 느낌이더군요. 세세하게 얼굴을 뜯어보면 당연히 다른데, 전체적인 인상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 멤버들처럼 상당히 인물 재현에 공들인 흔적이 보였어요. 당연히 연기도 좋고.

그 외의 배역들은 재현도는 모르겠는데, 연기가 상당히 좋았고요.

3
2020-01-26 12:44:07

영화 보는데 주변에서 박대통령 정말 비슷하다... 이런 말 많이 하더라구요. 주연작보다 조연작이 더 각광을... ;;

6
2020-01-26 12:51:18

이병헌 보다 이성민이 더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명절때 제대로 흥행몰이 하는군요.

2020-01-26 13:29:38

부장님들 회식한번 해야겠네요 ㅎ

4
2020-01-26 15:17:09

“친구도 죽이는 새끼가 말이야~
아~ 이성민 쩔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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