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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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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남산의 부장들 간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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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7:20:29


영화는 픽션이다라는 것을 전제로 봐야하는 영화.

​극 전체 깔리는 긴장감은 블랙코메디 '그때 그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다.

​배우 이성민의 뒷모습과 걸음걸이는 CG로 얼굴만 바꾸면 영락없는 박통.

​이병헌은 그만의 스타일로 김재규를 잘 녹여 냈다.

​거리, 의상, 소품 등 70년대 재현에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마지막 전통 시퀀스는 너무 가볍다.(감독판에서는 잘라야)

​★★★☆


님의 서명
오직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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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6 1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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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Updated at 2020-01-26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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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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