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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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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매했습니다ㅡ비너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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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4 22:18:00


이 작품 관련 정보라곤..제품 상세페이지 설명이 전부지만! 우연히 본 작품의 영상이미지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구매 했습니다.
뭔가..드래곤볼 느낌도 나고..


님의 서명
誇示가 아닌 助力者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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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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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2:17:29

재패니매이션의 부흥기인 80년대 작화라 퀄리티가 뛰어나죠. 그런데 비너스전기는 재미는 별로입니다. 특히 드래곤볼같은 황당함은 전혀 없답니다.

WR
2020-02-14 22:19:23

재미면에서 아쉽군요..
작화위주로 감상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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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2:34:57

DVD인가요? 몇달전 유투브에 일본서 블루레이 발매한다고 뜨던게 기억 납니다.

너무 좋아하던 애니라 예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가지고있는데...

작화야 말할것도 없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게대가 주제가가 너무 좋아요.

 

 

WR
2020-02-14 22:38:00

네, dvd로 구매 했습니다.
bd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들었어요..
국내정발로 구할 수 있는 상품은 선택지가
너무 없군요ㅜㅜ
재밌게 보셨다면..저도 기대하겠어요.
재미까지도!

1
2020-02-14 22:40:12

어릴때, 자막도 없는 VHS로 처음 봤던 영화네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친구들하고 참 신나게 봤었네요.

오프닝의 바이크 레이싱 장면이 정말 멋있죠.

후반부의 탱크도 진짜 멋지고... ㅎㅎㅎ

작화는 뭐 두말할것도 없고 ㅎㅎ

WR
2020-02-14 22:52:29

특히 본작을 얘기 할 때 바이크레이싱부분이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많은 기대로 도착만 기다립니다

1
Updated at 2020-02-15 04:12:29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 작화감독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지한파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만화가인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세번째 극장 감독작 입니다. 코믹 잡지 "노라" 에 연재한 본인 원작의 동명 코믹 2부작 중 1부를 극장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80년대 건담으로 화려하게 도약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가장 사랑받던 애니메이터였던 야스히코 감독은 이 작품으로 연출과 작화 양쪽 측면에서 최상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극 중반쯤 주인공 히로의 바이크 도주 장면은 두고 두고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90년대 "용사 하운드" 란 제목으로 국내 렌탈 비디오가 출시 된 바 있으며 위의 DVD가 출시되던 시점에도 본국 일본에선 DVD가 미출시였던 이유로 국내 출시 DVD 판본은 미국에서 발매한 판본 입니다. (최근 뒤늦게 블루레이가 발매되어 한동안 LD가 고가에 거래 되기도 함)

일본의 대중문화가 가장 번성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극강 퀄리티의 극장 애니메이션 중 한 편으로 셀 애니메이션의 정점을 보여준 걸작입니다. 흥행에 실패한 일본이나 국내보단 서구권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숨겨진 걸작입니다.  이 작품이 맘에 드신다면 감독의 다른 작품도 찾아 보시길 추천 합니다.

 

크루저 죠 (극장판) 1983

거신 고그 (TV시리즈 전26화) 1984

아리온 (극장) 1986

바람과 나무와 시 (OVA 단편) 1987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OVA,극장 6부작) 2015~2018


블루레이 홍보용 공식 영상 

 

 

 

 

주제곡 내일의 바람 죠지 야나기  明日への風 柳ジョージ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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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5 02:50:06

먼저 고마운 정보 서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 영상을 보니 이야기 혹은 자막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네요.

시각화한 형태, 색감, 분위기 만으로...너무 맘에 듭니다ㅜㅜ

일본에서 발매된 듯 한 bd도 구매하고 싶지만 해외구매는 영 못하는지라....

기약없는 장터잠복해봐야 겠습니다...

영상에 이미지를 보니 시각화한 형태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실제로 드로잉했을때 상당히 어려운 구조의 형태를 사용한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작화면에선 최고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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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01:55:09

저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요즘 일본애니는 발전이 아니라  퇴보로 보입니다.......

매년 걸리는 극장판이...도라에몽,드래곤볼,코난.원피스..등등......돌려막기,  그래서 그런지 더이상 관심이

안간다는....

WR
Updated at 2020-02-15 02:53:15

서술하신 극장판 작품들은 그다지 관심이 가지않고요...말씀하신대로 예전 재패니메이션이 저는 더 매력있고 관심가네요.

특히 70~80년대...그들의 작품들은 얼마나 놀라운지...한작품 한작품 보물찾기하듯 발견의 재미를 느껴가며 그 시기 작품들 종종 감상하곤 합니다.

2
2020-02-15 03:41:51

 

WR
2020-02-15 04:22:57

와....이런 커버 디자인으로 출시되었군요....신기하네요ㅎㅎ

비디오테잎 실물로 본 것이 너무 오래전이네요...ㅜㅜ

역시나 고마운 자료 감사해요

2020-02-15 08:22:32

음악을 히사이시 죠가 맡았다고 해서 정발 dvd 가지고 있어요.

WR
2020-02-15 08:24:10

저도 소장하게 될 dvd군요. 반갑습니다

1
Updated at 2020-02-15 12:58:31

오래전에.. 자주 가던 시내의 분식집에서 당시.. 일본 애니나 찬바라물 비디오 틀어주면서

24시간 영업하던 곳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많이 틀어주던 애니가 바로 저 비너스 전기..

 

야스히코 하면 역시 건담을 빼놓을 수 없는데.. 특히 퍼스트 건담..

비너스 전기를 보면 캐릭터 디자인이나.. 복장등.. 건담스럽습니다.. ㅎ

WR
2020-02-15 13:44:15

감상시 언급하신대로 '건담'의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순전히...'비주얼'하나만 믿고 감상하겠지만...재미까지 보너스처럼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2
Updated at 2020-02-15 14:23:53

재미 자체는 개인차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주받은 걸작' 이라는 표현 정도?

예전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미야자키 감독이 모든면에서 야스히코를 앞서지만..

유일하게 넘을수 없었던 부분이 바로.. '작화' 였다.. 이게 생각나네요

지금 시각으로 봐도 작화나 몇몇 액션신은 훌륭할듯요~

(중반부에 포크레인 이였나? 아무튼..  그때 전차와의 전투장면은 후덜덜 했던 기억이..ㅎ)

WR
2020-02-15 14:24:21

저도 스토리전개나 자연스러운 흐름보다는...감상시 '작화', '비주얼', '분위기'위주로

감상하려고 해요.

그러면...아마도 대단히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요...dvd오기만 기다려야죠

1
Updated at 2020-02-15 15:15:53

저작품은 제게 왜 수많은 명감독들이

편집자를 따로 고용하는 경우가 있는지를
깨닳게 해주더군요.

 

야스히코 요시카즈 영감님은 본인 스스로가

탁월한 애니메이터라 영혼을 갈아넣은 씬들이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쓸모가 없더라도 

그 장면들을 과감하게 쳐내질 못해요.

그래서..대체적으로 저분이 총괄한 작품들은

눈은 즐겁지만 스토리텔링에 필요없는 장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덕에 이야기 흐름은 늘어지고 재미도 반감되고

흥행성적도 결과적으로 갉아었지요.

WR
2020-02-15 15:46:46

음..어떤 작업스타일의 감독님이신지 대략 파악되네요
냉정한 편집이 아쉬운것 같아요.
저도 감상시 자연스러운 흐름, 이야기전개는 큰 비중을 두지 않고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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