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으로 은평로씨에서 보았는데 1관 2백석규모 지만 a.b열 빼곤 거의 찾더군요.코로나 이후 꽉찬 분위기 처음입니다.내용이야 뻔하지만 라미란과 김무열.라미란과 윤경호의 캐미가 참 좋습니다.브라질원작은 못보았지만 한국적인 선거분위기와 국개의원님들을 적나라하게 까발려주는 재미가 있네요.걸캅스의 어정쩡함에서 벗어나 라배우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 정직한 영화엿답니다.눈길 조심들하세요.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밋게 보았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밋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