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아틱] 인간에 대한 존엄과 자연에 대한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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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23:13:21
겨울 느즈막히 가슴속 안에서부터 뜨거워 집니다.
로빈슨 크루소와 척 'The FEDEX' 놀란드의 생존기보다 더욱 놀라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를 통해 겸손을 배웁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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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서 주문했는데 혹시 자막없이도 볼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