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앰버 허드 불태우자..조니 뎁 문자 메시지, 7만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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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7 16:03:11
조니 뎁은 2013년 11월 폴 베타니에게 "앰버를 불태우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메시를 보낸 후 다시 한 번 "그녀(앰버 허드)를 태우기 전에 물에 빠트려 익사시키자. 나중에 불에 난 시체를 보고 그녀가 죽었는지 확인하게 시체를 훼손하자"고 보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데리러 가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가기 전 비행기 안에서 술을 마셨다. 며칠째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에서 위스키 반병, 레드불, 보드카, 알약 등을 먹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분노를 쏟아내기엔 머리가 아팠다. 나는 남자가 되기엔 너무 늙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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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