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2020 세자르상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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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9 09:27:38
레미제라블이 받았습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장교와 스파이”는 감독상 ,각색상(원소설이 있다보니 이걸 국내출간을 해줬으면 싶은데...)
심사위원 사퇴 그 난리를 피고도 감독상은 줬군요.
역시나 외국영화상은 기생충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촬영상 받음.
https://twitter.com/premierefr/status/1233532878434291712?s=21
아무래도 영화원조국 프랑스라 세자르상도 저는 의미 있게 봅니다.
장교와 스파이는 올해 보고싶은 영화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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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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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상 호명되자 아델 하넬과 셀린 시아마 감독은 같이 퇴장해버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