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계약금 120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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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8 13:12:16
리틀빅픽쳐스가 <사냥의 시간>을 넷플릭스에 공개하는 조건으로 챙긴 금액은 약 120억원이라는 게 산업의 여러 플레이어들의 전언이다. <사냥의 시간>은 순제작비 90억원, 홍보마케팅(P&A) 비용 25억원을 합쳐 총제작비가 115억원가량이니 리틀빅픽쳐스는 보장되지 않는 수익 대신 총제작비를 보전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닌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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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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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으로 댓글을 살펴보니 창고영화라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이라... 볼 생각이 없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