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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질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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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00:18:36

1. 세실리아가 해변가 집으로 간 목적은 뭔가요? 투명인간에 대한 뭔가 증거를 찾으러 간건가요?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었던건가요?

2. 슈트가 두벌로 알고 있는데 두벌이라는데 영화내에서 나왔나요? 그냥 한벌은 애드리안이 입고 있고 한벌을 세실리아가 꺼냈으니 그냥 두벌이라고 하는건가요? 해변가집에 그때도 투명인간 애드리안이 머물고 있었는데 한벌 없어진것도 몰랐다는게 잘 이해가지 않아서요

3. 두벌이라면 한벌은 변호사동생이 입었었나요? 이부분 제가 놓친건지 모르겠는데 동생이 입었다는 내용이 영화에 나왔었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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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3-30 00:33:04

3, 2. 네~ 동생이 입은 게 맞습니다.

사실 전남친인줄 알았는데 총으로 쏘고 난 뒤 슈트를 벗겨보니 동생이었던 거죠.

 

1. 더군다나 어떤 밀실에서 전남친이 감금돼 있었던 상황이 뉴스에 나오죠.

여기서 설마 싶었던 겁니다.

동생도 치밀했었던 형의 성격을 의논 중에 말하기도 했었고 주인공도 익히 아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전남친이 밀실에 감금돼 있었다...?!

더군다나 동생이 슈트를 입고 투명인간으로 다녔다...?!

뭔가가 이상하다 싶어 집에 잠입을 하며 

탈출할 때 이상하다 싶어 잠깐 봤던 빈 공간에서 슈트를 발견하게 된 거고 

그 집에서 누군가 기거를 하고 있다는 인기척도 느끼게 된 거죠.

 

총으로 동생을 죽이면서 동생이 입고 있는 슈트를 확인한 거고

집에 잠입을 해 안 보이게 거치된 또다른 하나를 접하게 된 거고요... 

Updated at 2020-03-30 00:37:21

집에 잠입한 건 동생이 죽는 부분하고 

애드리안이 감금되어 있다는 내용보다 

훨씬 앞이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Updated at 2020-03-30 00:44:19

본 지 좀 돼서 순서가 헷갈릴 수도... ㅋㅋㅋ

  

근데 형이 밀실에 있었던 건 동생이 죽은 다음 동생에게 모든 혐의를 넘기기 위함이었죠.

 

주인공이 지하에 안 보이게 거치돼 있던 슈트를 가방에 넣고 나오던 중

인기척이 있어 벽장 속에 가방과 함께 숨는 장면이 있고

그래서 마지막의 그 주인공이 투명인간이 될 수 있었던 거 아니었나요...? ㅋ

WR
2020-03-30 01:00:00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후반부 놓친게 많네요 ㅠㅠ

Updated at 2020-03-30 01:16:36

네... 맞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중반부에 세실리아가 애드리안의 집으로 돌아가

투명 슈트를 찾아내 벽장에 숨긴 채 달아나고

후반부에 총으로 죽은 사람이 동생인게 밝혀지고(이게 나름 반전이죠^^;)

형은 옳다구나 싶어서 

여지껏 이 사건을 벌이고 

세실리아를 학대한 인물이 본인이 아니라 

동생이었다 식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고

집안에 감금 당한 척 연기를 한거죠.

(초반부에 애드리안의 얼굴이 제대로 안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세실리아가 찾아가 설득을 했지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자

'아.. 이 새끼 진짜 안되겠네..' 

라고 생각하고 죽인거라 보입니다.

(뭐.. 진실을 말하든 안하든 첨부터 죽일 맘이었을 수도 있구요^^;)

1
2020-03-30 01:16:57

저는 다시 집안에 들어선다는 거 자체가 죽일 생각이었다고 봅니다.

그 공포의 시간을 다시금 떠올리고 싶지도 또 반복하기도 싫었을테고 전남친이 살아있는 한 자신에 대한 집착은 또 다시 시작될테고 말이죠... 

전남친이 벌인 방식 그대로 복수하면서 마무리...!!

Updated at 2020-03-30 00:33:50

1. 자세한 내용은 안나오지만 기본적으로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거란 막연한 생각 + 탈출 할때 보았던 빈 옷장(?)이 맘에 걸렸던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입니다.

 

2. 제가 못 본 건지 옷이 두벌이란 언급은 따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숫자가 그정도로 적다면 벽장에 숨겨놨을 때 이미 애드리안이 

온 집안을 뒤지고 난리도 아니었을거 같아요..^^;

 

3. 넵. 일단 형, 동생 모두 입었고 동생이 총에 맞아 죽고

동생한테 죄를 다 떠넘기고 지하에 갇혀 있는 척 했던 거죠..^^;

WR
2020-03-30 00:58:16

답변 감사합니다

2. 그렇다면 두벌이 아닌 세벌 네벌 그이상이.될수도 있는거네요. 저는 세실리아가 슈트를 발견하는장면이 슈트를 발견한게 아닌 만드는거라고 느꼈었는데 만드는거라면 좀 오바인가요? 만들어야지 숨겨놔도 형과동생은 분실 슈트를 모를테니까요.

Updated at 2020-03-30 01:27:34

탈출할 때 별도의 빈공간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밤에 친구집에서 공격 받은 후에 전에 살던 집에 다시 들어가서 그곳에 뭐가 있는건지 확인을....

빈 공간이었지만 카메라 비추고 있는게 화면상으로 나왔고 그걸 손을 뻗어 확인한거죠.

전체적으로 빈 부분이 많은 이야기이긴 해도 그 상황에서 주인공이 슈트를 만들어내는건 너무 나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원리의 이해도 못하고 있을텐데......... 

Updated at 2020-03-30 11:08:56
터치 스크린을 조작해서 투명 모드에서 보이는 모드로 바꾸었습니다. 모드 바뀌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뭐 만드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죠.
원래 안보이는 거였으니까 없어졌다는 걸 몰랐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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