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영게]  (펌) 유명 영화들의 미사용 포스터

 
7
  2909
2020-04-04 00:51:32

시계태엽 오렌지

 

 

엑소시스트(1973)

 

 

죠스(1975)

 

 

스타워즈(1977)

 

 

샤이닝(1980)

 

 

배트맨(1989)

 

 

쥬라기 공원(1993)

 

 

쉰들러 리스트(1993)

 

 

펄프 픽션(1994)

 

 

아이즈 와이드 셧(1999)

 

 

트랜스포머(2007)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2009)

 

 

철의 여인(2011)

 

 

좀더 많은 이미지를 보고싶으면 밑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88990&memberNo=31724756

13
Comments
Updated at 2020-04-04 01:11:47

샤이닝은 포스터 시안만 300개를 짰다던데 웃긴건 실제 포스터의 얼굴은 일부러 영화에 안나오는걸 골랐다죠

Updated at 2020-04-04 01:14:09

엑소시스트는 무슨 아동 가족영화인 줄... ㅋㅋㅋ

쥬라기 공원은 인도 홍보 페인팅 같은 ㅋㅋㅋ

트랜스포머의 저 수영장 이빨요정은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니라 아이언 하이드~!

그리고 스타워즈는 77년도가 아니고 90년도 재개봉 포스터용이지 않나 싶은데요...
2020-04-04 01:45:48

죠스 뭔가 너무 해맑은걸요?

1
2020-04-04 03:02:30

엑소시스트 원래 포스터 정말 좋아합니다만
저 포스터도 끝내주는군요

2020-04-04 03:24:42

스타워즈를 빼곤 그럴만하다 싶네요 ㅋㅋㅋ

2020-04-04 04:43:52

스타워즈 오류네요

2020-04-04 09:59:46

스타워즈 왜 오류인지 설명해주세여..

2020-04-04 11:27:31

원래 처음개봉시 부제(뉴호프)가 없어서 아닐까요

2020-04-04 11:17:32

펄프픽션은 마음에 드네요

2020-04-04 13:04:33

선정되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되는 것이

포스터가
영화를 못 따라가네 라는 느낌이 대부분인데

유독 트랜스포머만
영화가 포스터를 못 따라갔네..
라는 느낌이 드네요

2020-04-04 17:07:39

엑소시스트.. 와.. 

2020-04-04 22:19:17

새롭네요

2020-04-04 23:54:46

포스터들이 실재 영화 내용과 좀 동떨어진 느낌이 있네요. 포스터만 보면 그다지 영화를 보고 싶다는 느낌이 안드는 너무 예측 가능한 느낌이랄까...
저도 펄프픽션 포스터는 그 중 났다고 생각합니다. 쿨럭~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