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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한솔로> 각본가/ 후속작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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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16:44:49

 


 

<SOLO: A Star Wars StoryWriter Jon Kasdan Says a Sequel is Unlikely 

To Happen at Disney+

  

디즈니의 새로운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로서

 '젊은 시절'의 한솔로에 대한 영화였던 <한솔로  'Solo: A Star Wars Story' >는

실패를 하고 말았는데요.

 

각본가 

  조나단 캐스단 (각본가 로랜스 캐스단의 아들)은

 <한솔로> 2탄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발한 '디즈니+'를 통해서도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PS. 

<한솔로>는 재촬영과 감독이 교체되면서 제작비가  $2억 7,500만 달러로 전해졌다.

<한솔로>는 북미에서 최종 $2억 1,300만달러,

북미를 제외한 해외 박스오피스 누적은  $1억 7,900만 달러였다.)

 

 

각본가 

  Jonathan Kasdan 조나단 캐스단 (각본가 로랜스 캐스단의 아들)은 3월30일자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에서 <인디아나 존스 5탄> 각본가직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인디아나 존스 5탄을 기대한다고 전했는데요.

 

(이미 디즈니는 새로운 각본가를 통해 <인디아나 존스 5탄> 각본을 새로 집필하고 있다.

https://www.slashfilm.com/indiana-jones-5-script/

<인디아나 존스 4탄: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각본가인 데이비드 코엡이 복귀하였다.)

 

하지만

<한솔로>에 대해선 누구도 후속작을 이끌고 있지 않다면서 상황은 힘들다고 보고 있답니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Disney+를 통해서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들 라인업이 체워지고 있지만 

<한솔로> 후속작은 여기서도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한솔로>의 각본가인 조나단 캐스단은 

<한솔로 2탄>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Star Wars - A New Hope (1977) 

 

(1977년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4>를 통해 관객과 처음 만난 한솔로 (배우 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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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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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6:45:28

존 카스단이 솔로 작품 전체적인 이야기를 커멘터리처럼 트위터에 올린 글이 있는데, 이 작품의 팬이 있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셨으면 하네요. 한 솔로의 떡밥 같은 서브 플롯은 아마 케노비 시리즈에서 조금 연결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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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6:53:07

 그냥 만달로리안이나 열심히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시퀄3부작이 나오면서 뭐랄까 한솔로는 더이상 단독으로서는 흥미가 사라져버린 그런 캐릭터가 되버렸다고 생각합니다

2020-04-04 19:00:00

시퀄3부작보단 훨씬 재미있게봤는데..

2020-04-04 23:20:56

동의합니다.

789까지 보고 나니까 한솔로도 선녀로 보이더군요...허허...

2020-04-04 19:12:48

저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아쉽네요.

2020-04-04 20:31:06

여러모로 잘만든 작품이였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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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00:11:47

남주 바꿔서 다시 부탁해요

남주 넘 싫어요 

1
2020-04-05 16:50:19

터미네이터 3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모든 문제에 앞서..

'캐스팅미스' 가 가장큰 실패요인으로 생각됩니다..

다른한편으로 만약에 

한솔로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이을만한 배우, 

크리스프렛이나 안소니 잉그루버 같은 배우가 멋지게 배역을 소화했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는데..

캐릭터 자체에 이입이 훨씬 쉬웠을테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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