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위에 누가 투척을 했던데 그림만 가져와 디피어님들의 취향을 보고 싶습니다.크~ 워낙에 걸작들인지라... ㅎㅎ어느영화에 표가 몰릴지~복잡할꺼 없이 딱 한편만 고릅시다요들.. ㅎㅎ아~ 그리고 기준은 작품성 이런거 필요없고재미를 기준으로 합니다. 심플하게 가쟈구요. ㅎㅎ
아 못고르겠네요
레이더스
레이더스는 몇번이고 다시 볼 수 있을듯
레이더스~
짤 보면서 로보캅..다음엔 더 씽인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본문 읽어내려가니 심플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이미 정중앙 배치부터 사심이 깃든 게 아닌가 싶은 로보캅!!
터미네이터 1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지금보면 허접한 cg가 들어있지만 다시봐도 아직까지 재밌는걸 보면 역시 영화는 연출과 스토리가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오락적 재미는 레이더스를 따라올 작품이 있을까 싶은..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역시 전 존 카펜터 감독님의 '더 띵' 입니다ㅎㅎ수능 이후 비디오 대여점 사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처음 접했을 때의 그 충격 이상이었습니다.확실히 레트로 감성 충만한 그때 그 시절의 영화들이 좋습니다 :-)
도저히 한작품으로는 안되서 ^^;
터미네이터 + 프레데터
존 카펜터의 괴물에 한 표...를 주려고 했는데 옆에 에일리언도 있군요? 어렵네요. 그럼 에일리언~
위 작품들을 다시 본다면 순위가 바뀌겠지만 지금의 기억으로는 로보캅~~! 어릴때 너무 재밌게 봤던 추억이.레이더스는 기억이 인나네요. 안본건지..터미네이터와 에이리언은 2편이 더 좋았고.더씽도 정말 재밌게 보긴 봤는데 로보캅이 더.ㅎㅎ
어렵네요.레이더스 요.
설문 조사로 바꿔야죠^^
레이더스!!!
레이더스에 투표.
터미네이터요~
재미면에서는 다른 작품이겠지만...
기억에 가장 인상 깊은건 블레이드 러너!!
개인적으론 오락적인 재미로만 보면 단연 레이더스이고 고다음은 프레데터입니다
레이더스빅트러블코난터미네이터로보캅에일리언블레이드 러너더 씽프레데터
"재미있음" 으로 치면 레이더스를......
지금 봐도 재미를 느낄 영화로 골랐습니다. "더씽"~!!
코난은 지금보면 정말 유치하겠지만,
상상속의 코난이 최고입니다 ㅋㅋ
빅트러블 빼고 전부다요...저시대가 정말 황금시대 네요...지금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재미면에서 넘사벽
에이리언
에이리언 시리즈 중 1을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블레이드러너..
와 취향을 이렇게 저격하시다니요 ~ ㅋㅋ
제 인생 최대 난제라, 못 고르겠습니다
초딩때보고 헉 했던 레이더스 한표!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캬 정말 고르기 힘드네요.그러나 빅트러블,로보캅,프레테터는 극장에서보고 나머지영화는 비디오로 봤네요.아무래도 극장에서본 영화가 기역에 남는데 저는 프레데터로 하겠습니다.그당시 극장에서 무지하게 쫄면서 봤습니다.
단연 프레데터b
볼 당시 가장 재밌었던 기억읒 레이더스.지금 다시 하나만 봐야 된다면 블레이드 러너.
주옥같은 영화만 뽑아 오셔서 하나만 고르라니요ㅠ_ㅠ
저는 [에일리언]고릅니다.
빅트러블은 안봤던 영화네요 ^^
저는 더 띵에 한표....그래도 다들 쟁쟁한 후보들입니다
빰빠밤빠 밤빠밤빠바밤빰 빠바밤빰빰
프레데터 ㅎㅎ
아 못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