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사인 콘텐츠판다가 3월 말 국외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냈고 어제(8일) 법원이 이를 인정했다.이어 넷플릭스 측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냥의 시간'을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후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제대로 꼬이네요 이 영화
처음 보는 영화인데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잠정 연기 아쉽네요...
이 영화도 <엑스맨: 뉴 뮤턴트> 수준으로 진짜 안 풀리네요... ㅠ.ㅠ
다들 예상하던 대로네요. 계약파기까지 가냐 안가냐의 문제만 남은듯
잘 하면 아무도 못 보겠네요. 혹시 영화제나 시사회같은 거에서 보신 분들은 땡 잡은 듯...
근데 홍보는 제대로네요....전 이 영화 존재도 몰랐었는데.....어느새 디데이 기다리고 있게 됐거든요.
넷플릭스에 팔면 넷플릭스가 이렇게 홍보도 해주니 앞으로
극장 승산 없으면 넷플릭스랑 협력하는 제작자들 많아질거 같습니다.
잭스나버전 이라고 하는것처럼 공개는 못하고 인구에 회자만 되는 그런 모양새로..
예상대로 표류하는군요.
잘못하면 공개못하는 전설의 작품으로 남을수도 있겠는데요 ㅠㅠ
처음 보는 영화인데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잠정 연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