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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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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21:40:26

코로나 덕분에(?)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타이타닉'을 시청하였습니다

 

역작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감상평은 줄이고 회원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인생에서 꼭 봐야하는 영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회원님들의 인생영화를 보며 저도 제 인생영화를 돌이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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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4-09 21:42:00

브라이언 드 팔마의 칼리토. 더 좋은 영화도 많긴 한데 안보셨으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1
2020-04-09 21:42:15

전 아마데우스~ 살리에르 입장에서 감정대입해서 보면 ㅜㅠ

1
2020-04-09 21:42:42

T2,라이언일병구하기,더록,쇼생크탈출
딱 떠오르는 영화네요.

2020-04-09 21:43:55

어릴때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그런지 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 글라디에이터

1
2020-04-09 21:44:58

인생은 아름다워 - 로베르토 베니니

1
2020-04-09 21:45:30

러브 레터입니다

2020-04-09 21:47:06

전 원초적 본능, 프라이멀피어, 28일후, 전도연의 해피엔드 입니다

1
2020-04-09 21:47:17

많이 오래 전에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 하면 메리포핀스 였는데

요즘은 라라랜드 입니다. 지금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합니다.

어느 장면을 봐도 좋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봐도 명확히 이해되지 않지만 멀홀랜드 드라이브 가 묘하게 끌립니다. 

2020-04-09 21:47:18

저는 “미스 리틀 선샤인”이요.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보라고 힘을 주는, 웃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백투더퓨쳐”입니다.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상상력에 깊게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이 돼서는 그런 벅찬 감정을 더 이상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서글프네요.

2020-04-09 21:47:39

반지의 제왕이요
거기에 더하면 해리 포터...
뭐야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몇년 전에 쭉 보고나니
이 영화들의 평가가 달라지더군요.

2020-04-09 21:47:46

인생에서 꼭 봐야될 영화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드니 갓뇌브의 그을린 사랑이요 ㅎㅎ

1
2020-04-09 21:50:11

'마지막 액션 히어로 : Last Action Hero (1993)'

 

마법의 티켓으로 영화 속 주인공과 모험을 한다니... 씨네키드가 꿈꾸던 결정체였어요.

2020-04-09 21:51:32

학창시절 허리우드 극장에서 본 [태양의제국] 입니다~

1
2020-04-09 21:52:40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자부하고 싶은 영화는

저에게는 일편단심 "첩혈쌍웅" 뿐 입니다

2020-04-09 21:53:22

번지 점프를 하다.. 입니다.

'사랑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0-04-09 21:56:57

빅 웬즈데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봤었는데
잔잔하면서 특별한 사건도 없지만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네요

1
2020-04-09 21:59:42

아라비아의 로렌스...

영화 중의 영화.....

(4K 블루레이 나온다는데 또 사야 할 듯...;;) 

2020-04-09 23:13:39

 저도요!

2
2020-04-09 22:05:54

한작품만이라면..
타이타닉입니다!^^

2
2020-04-09 22:11:45

타이타닉이요

1
2020-04-09 22:17:12

그랑블루...뤽 베송영화중에 최고라고 생각되는 영화네요.

2020-04-10 18:53:20

저도 그랑블루에 한표 던집니다

1
2020-04-09 22:20:00

쥬라기공원이요.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영화입니다.

2020-04-09 22:21:12

세월을 지나며 최고의 영화는 계속 바뀌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변치 않는 몇개는 T2, 백투더퓨처1, 킬빌, 노나없, 악마를보았다,파앤어웨이.. 많네요 ㅎㅎ

 

2020-04-10 13:31:07

어우 파앤어웨이가 언급되다니 반갑습니다.
지금 1위는 다크나이트지만 그전까지는 부동의 1위였네요. 대여점에서 파는거 아니라는데 우겨서 소장하곤 얼마나 돌려 봤던지
블루레이 소장 중이지만 4K발매됐음 좋겠습니다.

2020-04-09 22:23:09 (39.*.*.135)

다크나이트

2020-04-09 22:37:29

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 2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서울극장에서 30분 기다려서 영화표 구한 후에 극장에서 봤을 때 영화라는 매체가 인생 동반자가 됐네요

WR
2020-04-09 22:38:22

터미네이터2 극장 관람은 진심으로 부럽습니다아

 

2020-04-09 22:40:37

터미네이터 2 오프닝의 미래전쟁 장면은 어린 저에게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ㅜㅜ 그 땐 극장 음향 시스템이 돌비 써라운드였는데 정말 매 순간 귀가 쩌렁 쩌렁 할 정도로 소리가 컸던 기억이 나네요

Updated at 2020-04-12 06:46:32

물론 저도 터미네이터 2 서울 극장(?)에서 봤구요...더 기억이 나는것은 2000년 초반에 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만든 4D영화로 터미네이터가 있었고...영화와 실제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운 좋게 볼수 있었지요...지금은 없어졌지만요...

2020-04-09 22:40:10

친구

2020-04-09 22:42:57

올타임 넘버원 영화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좋아하는 영화는 '취화선' 등등.. 

 

그러나 인생영화라고 할만한 것은, 숀 펜이 감독한 '인투 더 와일드'. 

뭔가 막연하게 그리던 삶을 대신 살아본 말그대로의 간접경험-체험, 보고난 이후 여러 감정의 교차 속 인생에 대한 자각과 고찰.. 이상과 현실에 대한 희비의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젊은 시절의 내 마음을 가장 흔들고 또 붙잡아준 영화. 

2
2020-04-09 22:53:57

스트레인지 데이즈...

2020-04-09 22:56:38

8월의 크리스마스,패밀리 맨,노팅 힐,제리 맥과이어,폴리스 스토리,미션 임파서블.

4
2020-04-09 22:57:15

전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지금 고등학교 영어선생합니다^^

2
2020-04-09 23:01:32

오~ 캡틴~~

 

온 유어 레프트...

 

WR
1
2020-04-09 23:02:21

오 캡틴 마이 캡틴~ 
대사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대단하십니다~

2020-04-09 23:03:51

정확하십니다^^

2020-04-09 23:00:49

밀리언달러베이비...

2020-04-09 23:02:02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
이유 막론하고 그냥 좋습니다.
캐빈옹이 워터월드 말고
여기서 끝냈으면 완벽인데 ㅎㅎ

2020-04-09 23:09:34

내인생의 모든 영화를 버리고 3편만 남긴다면,

서유기, 타이타닉, 터미네이터2를 남기겠습니다.

2020-04-09 23:22:59

브레이브 하트와 가장 최근은 블레이드 러너 2049입니다~

1
2020-04-09 23:25:54

토이스토리/센치히로/업(up)/박하사탕/인셉션 입니다ㅎㅎ

2020-04-09 23:26:28

"집시의 시간"(1989)입니다. 최근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이 영화가 언급되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처음 봤을때의 시각,청각의 그 질감까지 아직도 생생합니다.

2020-04-09 23:33:51

 스타워즈 클래식 삼부작이요..

나머지 모든 영화와도 바꾸지 않겠습니다

2020-04-09 23:44:01

 리바이어던[2014]

Updated at 2020-04-09 23:57:28

 T2 

2020-04-10 00:09:26

수색역옆 3류 극장에서 본 대부입니다.
필름이 오래되었는지 스크린에서 비처럼 내리던 영상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Updated at 2020-04-10 00:47:12

어릴때 봤던 시네마천국요...

첫사랑의 가슴 아린 기억을 찾아볼수있는 그런영화였어요...

그 당시 비싸게 디스크맨이랑 CD OST도 구입해서 듣곤했었는데...

나이들어서 많은 영화를 보다보니 퇴색하긴 했어도 그 시절에 좋아했던 아이 기억도 나고 영화를 보면 많은걸 생각하게 해줍니다.

2020-04-10 01:14:38

다이하드 아무도 안계신가요!!??
제 인생 단연 탑인 영화 입니다.

2020-04-10 04:37:05

저도 다이하드 한표입니다 ㅎ

또....리쎌웨폰!

Updated at 2020-04-10 01:19:23

아무리 엄청난 영화가 꾸준히 나오더라도,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하던 초창기에 접했던 영화에서 느꼈던 전율을 다시 재현하기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의 영화 Best 3는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명예의 전당에 헌정한 것 같아서요. 

 

1) 시민 케인 - 대학교 시절 영화감상회에서 보았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불이 켜질 때까지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2) 러브 레터 - 많이들 경험하셨듯... 불법 비디오로 십여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봤습니다.

                   중간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물론 유선 전화),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고 

                   뒷걸음질 치며 전화를 받아서 얼른 끊어 버렸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3) 라이언 일병 구하기 - 하필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본 지라.... ㅠ 더욱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놀라운 CG의 발전은 오락영화를 위한 것 보다도, 전쟁의 참혹함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지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순위권 밖: 인생은 아름다워, 시간여행자의 아내, 칠드런 오브 맨, 투와이스 본

              영화에 대한 존경을 담아서 개인적으로 Best 3 외에는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만,

              위의 세 영화 중에 하나라도 못 본 것이 있었다면 Best 3 에 들어갔을 법한 작품들입니다.

2020-04-10 02:07:36

러브오브시베리아 입니다~

2020-04-10 02:34:13

별로라는 분도 많았지만 제 인생영화는 뭐니뭐니해도 <클라우드 아틀라스>입니다. 이 영화를 뛰어넘는 영화를 더이상 보지 못할 것 같아요.

2020-04-10 08:45:00

Be
THX-1138

2020-04-10 08:49:50

반지의 제왕이요 ~

반지의 제왕 덕분에 3년이 정말 즐거웠어요~

Updated at 2020-04-10 09:09:54

저는 국민학교(?)시절 아버지와 영등포 연흥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라는게 뭔지를 알게 해준 영화 타워링이요..

반복관람의 시초였어요.. 

폴 뉴먼, 스티브 맥퀸이 너무 멋있어서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에서 팔던

일본 잡지에서 카피한 걸로 보이는 배우 사진을 사곤 했지요..

 

 

1
2020-04-10 10:07:24

화양연화.

2020-04-10 15:43:51

질문과는 다른 의미의 인생영화인데요 

미션임파서블4 입니다.

이 영화가 인연이 되서 결혼까지 했네요^^

2020-04-10 17:59:44

첩혈쌍웅 다이하드1 블루라군1 투문정션 나비효과

2020-04-10 18:54:15

쇼생크탈출, 반지의제왕이요~매일봐도 계속 볼수있어요

2020-04-11 03:26:05

저는... 매트릭스와 주성치의 서유기?

둘 다 인생 영화라고까지 부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질문에 딱 떠오른 영화가 얘들이네요 ㅎㅎㅎ

2020-04-11 13:50:40

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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