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스타워즈7, 9탄> 편집감독 <8탄>에 대한 평가는?
J.J. Abrams’ Editor
Still Feels Very Strongly About ‘Last Jedi’ Consciously Undoing
‘Star Wars
STAR WARS
The Last Jedi (2017)
JJ 에브람스가 감독한 대부분의 영화를 함께 만든
편집감독 메리 조 마키와 마리안 브랜든 (모두 여성으로서 편집감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스타워즈 8탄-라스트 제다이>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답니다.
팟캐스트를 통한 인터뷰에서
<스타워즈 7탄>을 함께 만든 여성 편집감독 메리 조 마키는
2번째 영화(라스트 제다이)가 1번째 영화(께어난 포스)의 스토리텔링을 그렇게 의식적으로 무효로
만드는일은 유감이지만 매우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는군요.
(ps. 메리 조 마키 편집감독은 <스타워즈 7탄>만을 편집했다. )
<스타워즈 7탄>의
편집감독 메리 조 마키는
3번째 영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번째 영화(라스트 제다이)가 끝난후의 스토리를
겨우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답니다.
(사진은 <스타워즈 7탄>과 <스타워즈 9탄>의 여성 편집감독인 마리안 브랜든 Maryann Brandon과
옆에 있는 JJ 에브람스 감독 )
JJ 에브람스의 모든 영화를 함께 한 또 한명의 여성 편집감독 마리안 브랜든은
<스타워즈 8탄 라스트 제다이>의 일부분을 좋아한다고도 말했는데요.
라이언 존슨 감독은 전작의 스토리를 해체시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했던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스타워즈 9탄>의 편집감독 마리안 브랜든은 마치 <스타워즈 7탄>과 <스타워즈 8탄>은
양극화 되었다면서
JJ 에브람스와 공동각본가들이 9탄을 하면서 힘들어한 부분이었다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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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JJ를 복귀시킨 디즈니의 결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고 생각한게 이점입니다.
7편에서 생각한게 8편에서 어긋났다고 생각하고 9편을 '원래 궤도로 복귀' 시킨다고 제작에 들어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