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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풀 메저> -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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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22:42:26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영화관에 가는 걸 쉰게 두달 반정도 되었는데 지난주부터 관람을 재개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베트남전쟁중 미군에게 최악의 전투에서 전사한 영웅적인 인물의 행적과 전투의 진상을 찾는 동시에 영웅적인 인물에게 의회 명예 훈장을 추서하려고 분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런 전쟁을 다루는 영화를 볼때마다 마음속에서는 불편함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튀어나오는데 전사한 이들 못지않게 휴유증을 앓는 군인들을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살아남았지만 정신은 엉망이되어 본인과 그 주위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삶을 삽니다.

 

전장에서 귀환후 도로의 장애물이 부비트랩으로 보여 사고를 자주 내서 운전면허증을 박탈당하고, 집에서 엄마가 잠을 깨울 때 발목을 잡고 흔들어서 깨우기를 부탁했다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군인들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 영화는 전쟁영화나 휴먼드라마 심지어 영웅물로도 괜찮아 모두에게 추천하지만 특히 부모이신 (또는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카페 벨 에포크>라는 영화를 한 편 더 봤습니다. 이 영화는 부부나 연인들에 추천합니다. 영화를 보는중에 루비 스팍스 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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