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이번주 개봉 영화 씨네21 전문가 평점
침입자 (2020)
7 김성훈 울타리를 넘는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7 남선우 의혹이 풀리면 원망이 시작되는, 가족 되기의 지난함
5 박평식 생게망게, 어색하고 터무니없는 중후반
6 이용철 가족에 대한 질문, 유연했으면
5 허남웅 영화에 침입한 것은 낯섦인가? 익숙함인가?
슈퍼스타 뚜루 (2019)
4 송경원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반복, 또 반복
프랑스여자 (2019)
7 김소미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슬픔과 신비
6 우혜경 <식스센스>가 슬펐던 이유, 이제 알겠다
7 이주현 오묘하고 심도 깊게 그려낸 마음의 지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2018)
6 이용철 자기혐오보다 차라리 ‘the breeders’의 노래가 더 필요한 시기
6 이나경 나다움을 부정하도록 만드는 환경은 학대가 맞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재개봉
9 김혜리 아드레날린은 예상했지만, 오프로드로 뚫고 나가는 감격까지
7 박평식 펄펄, 노장의 싯누런 광기
9 송경원 상상을 ‘그리는’ 대신 그것을 ‘찍는’ 모습을 상상한다
10 유지나 난생 첨 저릿저릿한 액션 주이상스~ 진화하는 밀러께 경배를~
8 이동진 오래오래 회자될 장대하고 지독한 자동차 액션(들들들)
10 이용철 아드레날린 100퍼 드라이브, 진정한 영웅과 웨스턴 신화
9 이화정 영화의 어느 요소 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전력질주. 이런 쾌감을 기다렸다
9 황진미 거장이 약 빨고 만든 황홀한 걸작.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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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노장의 싯누런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