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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에일리언(1979)> 스탠리 큐브릭과 후일담+조지 루카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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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2 10:46:04

 

 

 에일리언 Alien (1979)

스포有

 

 

 

 

 Ridley Scott Says ‘Alien’ Chestburster Scene Floored

Stanley Kubrick

 

 

 

리들리 스콧 감독이 LA Times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1979년작 <에일리언 Alien>에서 나온 체스트 버스터씬에 대한 후일담을 전하면서

당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에일리언>을 보고나서

전화통화를 했던 일화를 밝혔답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체스트 버스터씬에 깊은 인상을 받은 뒤 리들리 스콧에

그장면을 어떻게 촬영하였는지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큐브릭은 그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고 스콧에게 전했다는군요.

 

리들리 스콧은 스탠리 큐브릭에게 체스트 버스터씬을 위해 여러대의 카메라가 설치 되었으며

  케인을 연기한 배우 존 허트 (故 John Hurt. 1940-2017)는 목과 팔까지만 보이게 하고

테이블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으며

테이블 위에는 가짜로 만든 가슴모형을 사용해 가슴을 뚫고 가짜 피와 함께 에일리언이 튀어나오게

했다고 스콧은 큐브릭에게 말해주었답니다.

 

 PS.

  

(촬영장 사진에서도 나왔듯이 배우가 테이블 밑에 얼굴과 팔만을 밖으로 보이게 했고

가슴과 허리, 다리는 가짜 모형이었습니다.

이씬을 위해 각종 호스와 특수장치를 조작하기 위한 6명의 보조인원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1968년작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1968)>를 감독했던

스탠리 큐브릭의 촬영장 사진.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은 1979년에 개봉되었다.)

 

 

 리들리 스콧은 LA Times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에일리언 (1979>을 감독하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준 영화로는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STAR WARS (1977)>를 언급했는데요.

 

STAR WARS (1977)

''Without question his was by far the best, still.''

 

리들리 스콧은 <스타워즈>는 SF 영화(science fiction)가 더 이상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현실감 있게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평가 했습니다.

한동안 리들리 스콧은 <스타워즈 (1977)>를 보고나서 우울했다고 전했는데요.

조지 루카스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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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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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3:53:02

에일리언과 스타워즈가 언급되어서 그런지, 에일리언 2를 연출했던 제임스 카메론이 스타워즈 보고 “젠장! 누가 벌써 만들었네!” 하고 분해 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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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2:21:04

 상상력과 테크놀로지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당시 조지 루카스의 경쟁자라고 할 만한 사람들 (제임스 카메론은 아직 데뷔 전이었지만 시대적으로 볼 때 경쟁자가 맞죠.) 이 스타워즈를 처음 접했을 당시의 느낌은 환호와 기쁨 외에도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우울감과 질투심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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