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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타노스를 하비에르 바르뎀이 했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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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0:47:59

살기 가득한 눈빛과 광기 잔뜩 머금은 미소의 다크한 타노스가 나올것 같은데
디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밝은 분위기의 마블유니버스에서도 중량감을 담당하던 최종보스였으니
아주 미친듯이 어두운 분위기로 하비에르 바르뎀이 연기했어도 좋았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기본 등빨도 되고 키야 조쉬 브롤린도 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cg로 카바되는 세상이니까요ㅎ

손가락대신 동전을 튕기는 단발머리 타노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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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2 00:52:49

확실히 몸집은 불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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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    285K
WR
2020-07-02 00:55:52

[노나없]처럼 우유를 먹으면...

2
Updated at 2020-07-02 01:06:35

잠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쫓기던게

'타노스 (조쉬 브롤린)' 였잖아요?

 

'하비에르 바르뎀'이 '갤럭투스' 하면 되겠네요~~

 

 

 

 

 

 

 

 

 

(2번 이나) 시작 하자 마자 망해버린 '다크 유니버스'에서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역할 하기로 했었으니 이미지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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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1:10:00

그랬으면 "가망이 없어" 했을때
모두 납득하고 속편 안나왔을 듯

2020-07-02 11:23:07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
2020-07-03 09:18:37

완다 : 대체 왜... 이럴 필요까지는 없잖아... (You don't have to do this...)

타노스 : 항상 그 소리군...

완다 : ...뭐가?

타노스 :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느냐는 말 말이야.

완다 : ....

타노스 : 그동안 내 손에 죽기 전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던 말이 그거였다.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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