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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1999) - 구관이 명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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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2:06:58

 밀레니엄 시대가 오기 전, 디즈니 르네상스 시대의

마지막 작품이라 할 수 있는 '타잔' 입니다.

 타잔 이후로 라푼젤 (2010) 전까진 거의 암흑기나 마찬가지였었죠.

 

지금은 100% 3D 애니가 추세지만,

라떼만 하여도 2D + 3D를 적절히 섞은 그런 작품들이 많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지금 보면 그때의 노스텔지아를 느끼게 해줍니다.

.

.

ost도 하나 빼먹을 것 없습니다.

지금도 머릿속에 맴돌 고 있는 "Two Worlds"와

"You'll Be in My Heart", "Son of Man" 등등 명곡들이 즐비 하네요.

 

암튼, 행여나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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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4 12:10:32

보드 타듯...나무 타던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Updated at 2020-07-04 12:21:08

You’ll Be In My Heart 는 당시 빌보드에서 흥하기 쉽지 않았을텐데도 싱글 종합 21위에 팝 계열인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1위 기록을 가진 곡이지요 ㄷㄷㄷ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주제가 상까지 받은 정말 대단한 곡인데, 그래미 어워드까지 받았으면(마돈나의 007 주제가가 가져갔죠ㅎㅎ) 더 좋았겠죠ㅎ

그리고 뮬란, 타잔, 겨울왕국2 등 제가 가지고 있는 세 개의 디즈니 장편 애니매이션 사운드트랙 중 하나입니다. 타잔은 작품으로서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필 콜린스의 역작이고요ㅎ Strangers Like Me 도 매우 좋아합니다.

2020-07-04 12:40:01

 아 음악 좋죠 ㅜ 오랜만에 듣겠습니다. 

2020-07-04 13:00:03 (203.*.*.141)

디즈니 명작의 마지막이었죠

2020-07-04 13:02:56

이거 진짜 물건이죠ㅎ

2020-07-04 13:07:43

 "Two Worlds"는 예전 2000년대 초 모 통신회사 광고음악으로도 쓰였죠. 정우성 횽님과 코끼리들이 나오는.... 

2020-07-04 13:13:32

더빙판에서 윤도현이 부른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2020-07-04 15:02:57

르네상스를 이 작품으로 마무리한 디즈니 대단합니다.

2020-07-04 16:48:06

셀애니메이션 특유의.. 하 그 느낌 참 좋았는데 말이죠 ^^

2020-07-04 18:11:13

디즈니는 아니고 드림웍스의 첫 애니였던 이집트왕자가 같은 의미로 기억에 남네요. 3d+2d의비주얼 그리고 휘트니휴스턴과 머라이어케리가 함께부른 ost When you believe도 정말 좋아서 영화보고 나와서 바로 테잎까지 사서 귀가 닳도록 들었던 추억도 있고요.

2020-07-04 20:14:07

음향효과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지금 다시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20-07-04 20:33:48

90년대 르네상스 시기에 나온 2D 디즈니 작품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2020-07-04 21:48:03


타잔x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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