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추억의 서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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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7:02:34
어제 엔니오 모리코네옹 타계 소식을 들으니
무법자 시리즈의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이 생각납니다
석양이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어제 유튜브에서 서부영화 검색해서 무법자 시리즈 찾아봤는데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아직도 희파람 소리가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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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에 록음악을 도입한 것이야 말로 엔니오 모리코네옹의 대단한 업적이죠. 강렬한 전자기타가 스크린을 지배한 것은 아마 최초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