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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추억의 서부영화

 
  1097
2020-07-08 17:02:34

어제 엔니오 모리코네옹 타계 소식을 들으니

무법자 시리즈의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이 생각납니다

석양이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

어제 유튜브에서 서부영화 검색해서 무법자 시리즈 찾아봤는데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아직도 희파람 소리가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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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8 18:05:17

영화음악에 록음악을 도입한 것이야 말로 엔니오 모리코네옹의 대단한 업적이죠. 강렬한 전자기타가 스크린을 지배한 것은 아마 최초였을 듯

2020-07-09 09:01:26

모리코네옹이 타계 영향으로....베스트 음악 CD 주문한게... 품절 메시지가 왔네요 ㅎㅎ

 구매한지 한참 되었는데...안 오더니만... 이것도 특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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