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진주만> 배우들 과거와 현재.jpg

여주인공 친구 간호사가 '제니퍼 가너' 였다니?!!!

제니퍼 가너도 나왔었군요...첨 알았네요...

여긴 그래도 다들 관리를 잘 받으신
느낌이드네요. ^^

캐스팅이 엄청났었군요.

다들 여전히 멋지신듯

 제니퍼 가너, 완전 매력있네요.

나도 출연했다고~~~~~내 근황도 올려달란 말이야~~~~~!!!!!

다들 관리 잘 하셨네요 ㅎㅎ

와 여긴 아직도 현역인 분들만 있다보니 관리가 잘되어있는 분들이네요.

케이트와 제니퍼는 지금 완전 용된 거네요^^
특히 케이트 벡킨세일은 진주만 때가 엄청 촌스러워 보이는군요.

세월이 벌써 저렇게 흘렀군요...

다들 17년전 여러분들 사진도 한번 찾아서 보세요..

비교적 근래(?)작품이라 그런지 다들 크게 나이든 느낌은 안드네요. 댄 애크로이드는 그때나 지금이나 뭐 ㅎㅎ

톰 시즈모어는 핫한 전쟁영화의 감초였는데
요즘은 뜸하군요.
진주만, 라이언일병 구하기, 블랙호크다운...

조쉬 하트넷도 참 필모가 아쉬운 배우에요.

저 이후 블랙 호크 다운 나올때까지만 해도 꽤 잘 나갈 줄 알았는데..

이쪽은 모두 선방이네요. 

알렉 볼드윈도 나왔었군요!
오래된 영화다보니 가물가물 하네요

제니퍼 가너가 나왔다는게 놀랍네요. 집에 타이틀도 있는데 왜 몰랐지?ㅡㅡ;;;

심쿵이 k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