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리플리 극장에서 좋네요.
 
4
  1311
Updated at 2020-07-12 01:25:13

에일리언2를 볼려다가..순간의 시간 차이로 리플리를 봤습니다.거의 10년이넘어 다시 극장에서 보게 되었네요.
그때는 이렇게 두근거리지 않았는데 보는내내 너무나 두근 거리고 참 그가 걸리지말고 잘 살기 바라는 저를 보면서 나도 더 변했고 그만큼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살아왔다고 느꼇습니다.
필립세이호프만의 광팬인데 그때는 팬이 아니였던거죠.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너무나 반가웠고 역시나 짧은 등장에도 엄청난 연기를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레오와쥬드로의 투샷을 보지 못한것이 아쉬웠는데 레오가 리플리 역활을 했다면 못된짓?하는 친구를 이렇게 가련하게 바라보지는 못했을듯 하네요.
스크린에서 더 그 가치를 충분히 해주는 다시보기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뱀꼬리.
여성분이 많을줄 알았으나 혼자오신 남성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것도 심지어 다 멋있어 보이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여서 놀랬네요 (저는 평균치를 깍았습니다ㅜㅜ)


님의 서명
내 일을 소홀히 하면 남들도 나를 소홀히 대한다.
4
Comments
2020-07-12 01:33:41

톰 크루즈한테도 제안이 갔었다고 하더군요.

WR
2020-07-12 01:44:12

레오는 비치를 선택했고 톰은 뭐였죠?

2020-07-12 01:49:24

리플리가 잉글리쉬 페이션트 이전부터 안소니 밍겔라가 참여한 작품이라...그리고 당시 톰 크루즈는 거의 모든 각본을 받는 스타였으니까요. 안소니 밍겔라의 콜드 마운틴 인만 역에도 유력한 후보였죠.

1
2020-07-12 02:39:23

필립세이호프만은....여인의 향기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