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이 시각 엠버 허드 파파괴 릴레이 중;;;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0071602280031518&pn=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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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BBC의 닉 왈리스 기자에 따르면 엠버 허드의 전 어시스턴트인 케이트 제임스는 법정서 증인으로 나서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엠버 허드가 5번째 목격자 진술을 한 것을 봤느냐는 질문에 보지 못했다고 답했는데, 왜 그 진술에 대해서 증언하기로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과거에 제가 브라질에서 잔혹하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는데, 엠버 허드가 이 내용을 가지고 자신이 조니 뎁에게 당한 것처럼 이야기를 바꿨기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케이트 제임스는 2015년에 해고된 이후로는 조니 뎁과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던 것이 2016년이라고 밝혔으며, 조니 뎁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엠버 허드와 주고받은 문자가 왜이리 적냐는 질문에 그는 "엠버 허드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휴대폰을 사용 중이었는데, 나를 해고하면서 모든 문자를 삭제하면서 욕설이 담긴 것들은 저장해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조니 뎁에 대해서 "할리우드에서 친절한 남자와 함께 일했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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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없는 이야기 지어내기 뭐하니 자기 어시스턴트 경험담을 가져다가 조니 뎁 이미지를 박살내고 다님.






(현재 해당 사안을 세상에 알린 BBC 닉 왈리스는 자신의 SNS에서 케이트 제임스 발언과 함께 자신이 가진 정보들로 Q&A 까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https://mobile.twitter.com/nickwallis/status/1283465987594039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