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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영화 반도 가장 어이없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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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6:02:16

그 서대위라는 사람이 강동원이 가져온 트럭에서 돈과 무전기를 발견 후 인천항으로 트럭을 몰고가면 여기서 빠져나가고 돈까지 챙길수있다는 내용을들은후 트럭가지고 빠져나가기전에 황중사와 다른사람들 이목을 다른곳으로 돌리기위해 보급품을 돌리고,술래잡기를 무제한으로열죠
그런데 서대위와 약간 대립관계로보이던 황중사가 이상하다 의심하고 사무실로 쳐들어가서 뭔가 긴장감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아무것도없이 그걸로끝
"나한테 숨기는거있지?"이렇게 물어보더니 다리저는 부하와 서대위보고 그렇고그런관계였어?하더니 나가고 아무것도없이 술래잡기관람
그냥 약간 의심하고 들킬거같은 분위기만을 위한장면이였고,그 장면때문에 황중사캐릭터는 모지리가돼버림
한 번 물어보고 아니라고하면 믿어주시는 착한분
누가봐도 어이없는 변명인데도 속아주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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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16 16:00:32

그 장면에서 긴장감이 그래도 상당했는데,
그렇게 손쉽게 뚝딱 해결되니 허탈하더군요.
남자 둘 보고 "너희 둘이 그렇고 그런 관계였어?" 라는 식의 철 지난 유머코드는 덤이구요.

2020-07-16 16:01:12

맥거핀이란 무엇인가 교과서 같은 장면이었죠 뭐 전 그렇게까진 거슬리진 않았네요

2
2020-07-16 16:03:29

그게 아니고 눈치 빠른 황중사가 권총 장전 소리 듣고 죽을까봐 일보후퇴한겁니다.

홍콩행 선박은 알지 못했으니까 일단 물러난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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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6:05:01

저도 처음에 그렇게생각했는데 이후에 너무 아무생각없이 관람중인모습이나오고 대처하는게없어서

2020-07-16 16:08:33

홍콩가는 선박이 근처에 와있다는 걸 알았으면 죽을 듯이 물고 늘어졌겠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황중사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똑똑한 캐릭터는 아니던데요.

좀 눈치가 빠르고 잔인한 놈이지 그렇게 똑똑했으면 4년동안 중사 따위를 하고 있겠어요?

그 허술한 서대위 밑에서?

WR
2020-07-16 16:19:55

그렇죠 사실 이런 의심하는장면이 없어도 문제가 없을캐릭터인데 저 한 장면으로 일관성은 깨진거같아서요
뭔가 걸릴듯 말듯 쫄리는 한 장면을 위해 캐릭터도 이상해지고,그 한장면에서 긴장감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로보면 너무 불필요해보였어요

2020-07-16 16:14:19

그나저나
치약은 없었나봐요.
아님 칫솔이 없었던지...
군인들 이빨이 다들...ㅋ

2
2020-07-16 16:31:16

이정현이 탈출할 때 다 훔쳐서 나왔다는 게 정설...

2020-07-16 16:31:48
2020-07-16 16:31:58

선역인지 악역인지는 치아를 보면 구분 가능하겠더군요

Updated at 2020-07-17 00:24:43

 전 이장면 상당히 인상깊게 가장 긴장하면서 봤던 장면이었어요. 바스터즈 명장면도 살짝 생각나고... 다만 그 이후가 아쉬웠습니다. 황중사 나가고 그렇게 속였으면 좀 안에서 시간 좀 두고 나가야 하는데 바로 나가더라고요. 마주치면 또 뭐라 둘러댈라고... 상식적으로도 그 상황이면 좀 뜸들이고 나가야하는 게 아닌가 하고..

2020-07-17 10:42:58

 저와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전 그렇게 사무실 나간 후 부하들 불러모아서 뭔가 액션을 취할 줄 알았는데 그냥 술래잡기 관람....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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