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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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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반도>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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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6:14:51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된 대한민국의 도시 배경을 굉장히 잘 만들었고 잘 살렸는데

정작 사람들은 죄다 정착지 안에 틀어박혀서 꼼짝도 않고 있음.

실제 상황이었다면 보급품 빵빵한 정착지 안에 틀어박히는 게 제일 좋겠지만

물품 재고가 쌓여있는 마트를 정착지로 삼았으나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순식간에 물품이 바닥나버렸고, 사람들은 살기위해 마트 주변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여러 조를 짜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수렵 채취를 해나가는 생존 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게 더 재밌지 않을까 함. 야생 정글 같은 폐허 도시에서 수렵 채취하다가 좀비를 만나 여러 이벤트가 벌어졌으면 더 재밌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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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6 16:19:04

뭐 아무래도 제작비가 더 많이 들었겠죠...^^

WR
2020-07-16 16:28:31

야생 정글 같은 폐허 도시에서 수렵 채취하면서 계속 이동해가면서 연명하다가 결국 사람이 거의 없는 시골에 정착하게 되는 스토리면 더 재밌었지 않을까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는 건 좀비도 그만큼 거의 없단 뜻이니까요)

2020-07-16 16:24:46

그건 생각 안하신듯

Updated at 2020-07-16 16:37:22

매드맥스 보는것 같더군요. ㅎㅎ 이정현 퓨리오사 강동원 톰 하디. 김민재 임모탈 등

2020-07-16 17:44:33

그런 내용은 ZA 문학 공모전 수상작에 많죠,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영화로 재미없나봐요. 엘리베이터 액션만 해도 진짜 마트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며 생존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말이죠.

2020-07-16 23:44:11

 그래서 영화 The Dawn of Dead의 배경이 쇼핑몰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식량이 쌓인 곳은 약탈자들의 목표물이 되기 쉽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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