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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영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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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0:20

제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거의다 보았는데

이상하게 원스 어폰 어 타임,,,,이영화는 재미없을것 같아 아직 못보았습니다

쿠엔틴 영화는 이제 이거 하나빼고 거의다 보았는데

보신분들 이영화  저수지의개들 헤이트풀처럼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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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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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2:26

블루레이 보고 그 다음날 또 한 번 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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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2:46

솔직히 제일 심심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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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3:24

타란티노 영화들 중 최고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어쨌든 타란티노 이름값은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극중 중요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실존했던 인물들인데 그 인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도 느낌이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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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8:01

저도 이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기존 타란티노 영화들에 존재하는 캐릭터 빌드업 구간 및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구간이 이 영화에서는 '관객이 해당 배경지식을 알고있다'를 아예 깔아두고 해당 사건의 날짜에 가까워지거나 해당 사건의 전조를 보여주는 등의 방식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배경지식 없이 감상하시면 다소 전개가 붕떠보이거나 뜬금없다는 인상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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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5:40

언급하신 작품을 포함하여 타란티노 영화를 전부 봤습니다만, 저수지의 개들, 은 정말 너무 끈적여서 감상에 상당한 에너지가 요구되더군요.

원스어폰어타임인헐리우드, 는 배경 지식이 있으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 이 작품,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20-07-16 17:57:38

 영화는 최근 영화인데 시대상이 60~70년대라 좀 올드합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사물의 디테일은 정말 뛰어나구요, 마지막 클라이막스도 타란티노 답게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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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7:57:13

저는 타란티노 감독 팬이라 대부분 여러번씩 봤는데 원어할은 펄프픽션이랑 같이 최고로 꼽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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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00:33

타란티노의 스타일 충분히 많습니다..팬이시라면 안보면 후회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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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01:12

국내 관객 입장에선 대중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사전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수 있으니)

개인적으론 재키 브라운과 더불어 타란티노 영화중 사랑스러운? 영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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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00:57

실존 사건을 알고 봤더니 클라이막스가 아주 속이 후련하더군요. 그리고 감독의 당시 헐리우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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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04:32

샤론 테이트 사건에 대해 알고 영화스포만 피하셔도 타란티노 팬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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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10:40

1969년의 헐리우드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보시면, ‘이걸 굳이 봐야 할 이유가?’라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종일관 예전 헐리우드의 풍경을 우수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느낌을 주는 영화거든요. 앞으로도 1969년의 헐리우드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둘 생각이 전혀 없으시다면 일부 피튀기는 장면들과 반가운 배우들(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알 파치노, 커트 러셀)이 나오는 장면 말고는 크게 감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가상의 설정이긴 하지만)한물간 배우와 그들이 출연했던 영화들을 바라보는 타란티노의 시선이 문득 따뜻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타란티노의 역대 연출작 중에서도 제일 순하고 따사로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감동을 느끼실 수 있다면 또 감명깊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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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11:19

디카프리오의 신들린연기를 볼수있습니다 

Updated at 2020-07-16 19:51:43

몇몇 장면은 극중인물을 연기 하는게 아니라...

'디카프리오' 본인을 보여준거 아닌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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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19:06

타란티노의 최고 걸작은 아닌것은 분명한것 같은데... 가장 좋아하는 타란티노 작품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주저없이 이 작품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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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0:42

코엔 형제의 헤일시저가 많이 떠오르긴 했습니다만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면 타란티노 영화치고 너무 많이 심심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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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1:08

마지막에 너무나 통쾌했고요, 블루레이에 더빙이 수록되어 있는데 솔직히 더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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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8:27:45

좋은 영화입니다만, 한편으로는 타란티노식 “라떼는 말이야”로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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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29:46

타란티노 영화중 맥주 한잔 하면서 킥킥거리며 보기엔 원어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스포는 피하시고 약간의 배경 지식만 얻고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블루레이 음질도 아주 좋아서 몰입도도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20-07-16 18:32:58

그냥 그 시대 향수아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 할만한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긴했는데 전작들에 비해서 심심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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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8:50:47

한국어 더빙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 하나 만으로도

추천할 가치가 있을듯 하네요

 더빙 들으면서 보니 더 편안하게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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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9:01:01

타란티노 팬이시면 이 영화 보셔야죠

뭐랄까 패키지 선물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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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0:00:50

저는 타란티노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번 원어타임은 즐겁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짜릿한 한방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카타르시스여서 말로 표현못다하겠네요. 그리고 그 시대와 인물들에 대해서 굉장히 따뜻하게 조명하고 있어서 마음이 뭉클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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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0:03:02

타란티노와 잘맞고 60년대 말 헐리우드와 서부극에 애착이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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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20:03:22

가볍게 보기 좋아요. 스타일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그냥 그시대 할리우드를 투어 하는 느낌 마지막보고 역시 타란티노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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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0:13:07

타란티노식 잔잔한 헐리웃 그시대 향수에 관한 이야기. 재밌어요 보세요

2020-07-16 20:23:26

마지막 핏불액션씬 한씬으로도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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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0:51:06

정말 죽여주는 간지 폭발 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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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10:01

만약 사전지식이 있으시다면 혹, 악마의 씨(로즈마리 베이비)를 보셨거나 알고 있으시다면 주먹에 힘주며 볼수있습니다. 정말 통쾌하고 어쩌면 뭉클하고 애잔한 복수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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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58:45

저에겐 작년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관람하게 되면 '응? 뭐지?' 싶을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사건배경과 사전지식을 파악하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전히 타란티노의 응축시켰다가 한방에 터트리는 힘은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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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2:31:08

브래드피트 때문에라도 봐줘야하는 작품...
전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2020-07-16 23:07:49

너무 타란티노 스러워서 오히려 좀 실망했습니다. 

새로운 맛이 전혀 없달까요? 그래도 기본은 있으니까 한 번쯤 감상하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0-07-17 00:14:36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다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퀜틴형님의 광팬이긴 하지만... 기존의 타란티노와의 결이 많이 다릅니다만 그래도 결국 타란티노 영화구나... 클라이맥스 씬도 그러고, 의미없는듯한, 그러나 기어코 퍼즐을 완성해나가는 타란티노의 장광설이 빛나는 영화입니다. 정말로 좋았어요. 근데 반대로 슬프기도 했어요. 란티노형도 늙어가는구나, 은퇴가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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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0:12:55

 샤론테이트 사건을 꼭 검색해보시고 보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이 두배가 됩니다 클라이막스란 이런것이구나

명불허전입니다

2020-07-17 12:42:13

실화에 what if?를 덧대면서도 실화가 되는 인물에 그다지 집중을 안한 편이라.. 윗분들이 많이 말씀하셨듯 영화가 다루고 있는 실화에 관심이 안 간다면 영화 자체도 변죽만 울리다 끝난다는 느낌을 받기 좋습니다. 다만 타란티노 영화를 다 재밌게 보셨다면 차이와 반복을 감상하는 재미는 좋습니다. 타란티노 영화를 다 보았더라도 작품마다 호불호가 있으셨다면 이 영화도 불호쪽에 갈 가능성이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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