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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25 22:20:38

 사람이 늙으면 눈도 작아지는 것 같은데, 니븐 영감님은 쌍꺼풀 하신 건가....

눈이 커지셨네여...

4
2020-07-25 22:21:54

달튼 영감님은 더 멋있어 지신 듯....

 

1
2020-07-25 22:25:28

차기 본드는 누가 될까요?

5
2020-07-25 22:26:58

피어스 브로스넌은 아직도 본드보다 레밍턴 스틸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4
2020-07-25 22:47:14

 역시 이 두분이 최고의 본드라고 생각합니다. 코너리 옹의 야성미와 무어 옹의 부드러움 ㅠㅠ

2
2020-07-25 23:30:46

숀 코넬리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드 특유의 여자꼬시는 능력의 스킬과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은 최고이지 싶습니다.
무엇보다 로마조각상 같은 얼굴로 들이밀며 총쏴대는데..어느 처자가 거부하겠어요

1
Updated at 2020-07-26 01:16:41

초딩 때 007 새로 개봉한다며 학교 앞에서 스티커를 뿌렸더랬죠.

받아 본 스티커엔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은 본드걸과 바로 저 티모시 달튼이...

정보가 제한되었던 때(연령대나 시기나)라, 본드가 바뀐 걸 모르고 가짜라고 떠드는 애들도 있었죠.

2020-07-26 10:26:54

카지노 로얄이 38살이었다니...

2020-07-26 17:53:43

저 배우님들은 나이 들어가도 멋진데 나는 몬가...효?ㅡㅡ

2020-07-26 18:01:13

다른분들도 다 멋지지만 피어스브로스넌이 가장 멋있었습니다~ 일단 수트입었을때의 그 느낌이 너무 고급스럽더라구요ㅎㅎ

2020-07-27 16:04:19

다니엘 크레이그는 애초에 액면가가 있던 얼굴이라 시간이 지나도 티 안나네요.

2020-07-28 0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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