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007> 본드걸 누나들 과거와 현재.jpg

모니카 벨루치의 위엄이네요.

캐리로웰 누님은 요즘 뭐하시는지..

브로스난 이후 본드 레이디들만 올리셨네요 :-)

가장 아름다웠던 본드걸은 포 유어 아이즈 온리의 까롤 부케 누님입니다.

소피 마르소 누님 너무 예쁘셨네요 ㄷㄷ

모여사 최고네요

우리 인간적으로 이런거 하지 맙시다.
슬프잖아요.

저에겐 엑스맨과 슈퍼맨 tv드라마로 더 익숙한 두 분도 계시네요

소피마르소와 테리해처가 출연 당시 33세였던게 놀랍네요 로자문트파이크가 23이였던 것도 의외구요

양자경은 피어스 브로스넌 보다 액션 자세가 더 좋아서 

본드걸이라기 보다 폴리스트로리3콜라보...같은..느낌..이었던..당때 최고의 pc가 아닌가..하는.. 본드보다 본드같은 스파이..

다들 아름다우시구만요 개인적으론 양자경 배우의 본드걸을 선호하지만 모여사님이 왜 이제야 본드걸이 된건지는 아직도 모르겠다능 ㅋ

모니카벨루치 위엄이 엄청납니다ㄷㄷ

골든아이 본드걸 여전히 예쁘네요ㅜㅜ

가장 인상적인 본드걸은 이 분

로자문드 파이크 나이도 얼마 안되는데 확 변했네요

 제 대학후배 중 한 녀석은 실제로 비틀즈 링고 스타가 본드걸과 결혼했다는 얘길 보고 음악의 세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스카이폴의 베레니스 말로(?)는 동양인이거나 동서양 혼혈인 줄 알았는데 현재 사진으로는 그냥 서양인 용모군요. 화장으로 속았나 봅니다..

로자먼드 파이크, 엄청 젊네요

 로자먼드 파이크는 이상하게 정이 안가네요..

원래도 정이 안갔지만, 핀처 영화 나를 찾아줘 본 이후로는 

정말.......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