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후기] 돌비시네마 포드 vs 페라리, 알라딘, 아쿠라맨

DVDPRIME 돌비시네마 이벤트 당첨되어 포드 vs 페라리 관람 후 다른 영화들은 어떨까 해서 알리딘, 아쿠아맨 관람했습니다.

3편의 영화 돌비 시네마를 제대로 느껴보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3개 영화는 개봉 당시 전 영화 포맷(알라딘만 4DX 못봄)으로 관람했어요. 더더욱 비교햐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코엑스 돌비 애트모스 처음 개관때 코엑스에 열린 기술 세미나 초대 받고 매료 되어 영화 관람때는 놓치기 않고 애트모스 포맷 포함해서 쭉 관람했었습니다.

이후 MX관으로 변경된 이후 영상 색감 불만으로 가끔식 보게 되었어요.

앞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나름 생각하는 코엑스 영상기 뿌져주는 영상 색상 외곡 부분(진한 녹색)이 완죤 해결이 되어 처음 돌비 애트모스관 첫느낌 처럼 설레임, 기대감 포함해서 필수 관람 상영관으로 상영때마다 가야갔다는 맘을 먹기에 충분히 퀄을 내준것 같습니다.

3편의 영화는 개봉 당시 여러번 N차로 전포맷으로 관람을 했었어 업급을 해보면 현재 최고 수준의 영상 밝기를 보여주는 CGV IMAX, 롯데시네마의 슈퍼S 중간 정도로 느껴졌어요.

밝기로는 충분히 IMAX에 견줄만 하다고 생각이 들고 IMAX, 슈퍼S 관 보다는 더 나은 돌비애트모스로 함께 볼수 있어 충분히 우위에 있어 1개 영화 포맷을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 돌비 시네마 관에서 볼것 같습니다. IMAX 의 특징은 다른 포맷에서는 볼 수 없는 더 넓은 영역을 봐야 하는게 영화 선택의 필수 사항이 아니라면요.

돌비애트모스의 사운드 넘 귀에 익숙해 있어 다른 영화관의 사운드와는 비교가 어려울듯 합니다. 4DX가 아닌게 사운드로 온몸을 휘감는 느낌 어느 위치의 좌석에 앉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게 필수 관람 영화으로 Atmos관을 항상 찾는 이유합니다.

색상을 정확하고 더욱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돌비비젼의 경우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LG OLED TV 매리트를 느껴본지라 더더욱 영화관 돌비시네마에서 돌비비젼을 볼수 있다는건 저에는 돌비 시네마에서 봐야할 큰 이유일듯 합니다.

영상은 IMAX 견절만 하다, 사운드 비교 대상이 없는것 같다. 전에 CGV의 SoundX 있긴 한데 Atmos처럼 감흥을 느끼진 못했답니다.

다 좋은데 이번 돌비시네마에서 조금은 소소할수 있을듯도 한데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을 적어봅니다.
3편 모두 엄청나게 좋은 영상과 사운드를 들려 줄거라고 나도 모르게 기대치를 넘 높인 상태에서 영화관를 찾아 관람하고 보니 저 정도의 영상, 사운드밖에 안나오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편 보고 나면 몇일을 생각한건 돌비시네마에서 본 영상의 소스가 저정도로 보여줄 스펙의 영상이지 않았을까 라고 나름 결론을 내렸어요. 알라딘 같은 경우에는 IMAX, 2D 비교해도 밝기만 차이가 나지 색상을 더 좋게 보여주지 않았던 것 같어요. 촬영 영상 어둡고 흐릿하게 기본 화질이 그래서 여러 포맷 좋은 영상을 보지 못했어요.

금요일 늦은 저녁 상영 타임에 본 알라딘에 초반 하얀 배경이 있는 영상 장면에만 유독 11시에서 5시 방향으로 \\\\\\\ 사선이 보여 상당히 거실렸고 금요일 전 시사회에서의 포드 vs 페라리, 주말에 본 아쿠아맨에서 보지 못한 영상 오류라 나중에 개선사항으로 보여 고객센터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3편중에는 7000rpm 극한의 사운드 경험을 느껴볼 수 있었던 포드 vs 페라리가 더욱 돋보였던 돌비시네마 영화였고 아쿠아맨은 바닷속 느낌 가득해서 상쾌한 느낌으로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알라딘은 돌비시네마의 특징 보다는 매직 카페 함께 타며 알라딘과 쟈스민공주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상이 오래간만에 다시 보게 되어 좋은 받고 관람했습니다.^^

잘 써볼까 하다 두서없이 후기 적었어요.
마지막으로 시사회 초대해 주셔서 최고의 영화 경험을 제공해 주신 운영자님,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후기글에 조금은 즐거움을 줄 소장중인 포드 vs 페라리 영화 개봉 당시 영화 프로모션 행사에서 받은 사인 포스터 함께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