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감독 : 강대규(하모니)제작 : JK 필름
포스터를 보는순간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이 떠오르네요.
믿고 거르는 하지원 표 영화.. -_-
드라마는 잘 고르는데 영화에선 왜 그럴까요?
최근에는 드라마조차도 영 시원치 않은 것 같습니다. <시크릿 가든> 때에만 하더라도 하지원이 다 씹어먹을 기세였는데 지난 9년 사이에 완전....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아직도배우하나싶어요ㅎ
JK필름...패스
하지원씨 주연 영화를 재미있게 본게 역전에 산다. 이후로 없는거 같아요. ;;
JK필름제작에...하지원 주연이라...어마어마하네요...
마지막에 신파 나오겠네....
아... 진짜로 영화 각이 나오네요
하지원은 JK 떠나면 안되나 ?
포스터만 보고 영화 한편 다 본 듯한 이 기분...
하지원이라는 배우의 이미지는 감성드라마, 힐링무비, 멜로, 로코 이런 것보다 털털 카리스마 여전사 느낌인데...
JK 믿거
복고풍인 줄...
참 안풀리는 배우중의 하나
아무래도 윤제균 감독한테 납치된거 같아요하지원 배우님 제 말이 맞다면, 이 글을 보실 수 있다면, 답글로 점 하나 찍어주세요
시놉시스만 봐도 어떤 영화일지 뻔히 보이네요. 20년전에나 먹힐만한 촌스러운 소재를 아직까지도 써먹다니 저쪽 제작사는 예나 지금이나 참 발전이 없네요
아... 포스터만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싹 가시게 만드는군요...
티비엔 바퀴달린집이 왜 나왔는지 알겠군요. 둘이 뜬금없이 같이 나오네 했었는데
제작진,출연진,줄거리 뭐 하나 끌리는요소가없네요
하지원은 조선미녀삼총사만 생각나요.영화랑은 잘 안맞는거 같아요
jonne 재미없게 생겼네
포스터를 보는순간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