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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길가에서 바지춤이 불편한 킷 해링턴(8/2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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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4:30:55

 

 

 

거리에서 바지춤 정리하는 킷 해링턴. 손을 저렇게나 집어넣고 바지춤을 정리하는 것을 보면 팬티가 살을 먹었거나 뭔가가 사타구니 주위로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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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4 14:32:00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이 떠오르네요...

2020-08-04 15:35:18

그건 냄새까지 맡아줘야...

2020-08-04 15:37:32

그냥 팬티밖으로나간 물건 넣어주는 장면 같은데요
작은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팬티밖으로 나가면 바지에쓸리고 팬티 마감부위에 눌리고 해서 무지 불편합니다

WR
2020-08-04 15:59:18

저도 그 생각은 했지만 그냥 '살'이라고 순화시켰습니다.

사각 팬티 입을 때 중심 못잡고 좌우로 밀려서 걷기 불편할 때도 있죠. 특히 이렇게 습한 날씨에는 더더욱.

2020-08-04 17:18:32

파파라치한테 악수하자고 달려들면...

2020-08-04 19:23:58

업계포상일까요?

2020-08-04 20:01:26

용이 인나보넹 ㅋㅋㅋ 

2020-08-05 05:50:05

사면발이 합리적 의심해봅니다

2020-08-05 05:57:41

유 노 낫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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