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년에도 달동네 단칸방 같은 우주선 안이라니... ㅜ.ㅜ (컨셉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겠죠? ㅎㅎ)
전 개인적으로 영화 때깔도 좋게 나오고 흥행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잘 나와야 한국영화에서 좀 더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고 데니스 호퍼가 선역을 맡은 스페이스 트럭커가 떠오르네요.
개봉하면 일단 봅니다!
이겨라 승리호와는 다른건가요?
세트디자인 같은건 어쩔수 없군요왜케 이질감 느껴지는지
사진으로 보니 또 그렇군요. 예고편은 잘 나왔던데.. 예고편 수준으로 때깔 나오면 만족합니다.
제작비가 없어서 셋트에 돈쓸생각을 못했나보네요
허접하긴합니다
김태리 이뻥
2092년에도 달동네 단칸방 같은 우주선 안이라니... ㅜ.ㅜ (컨셉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