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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블랙레인 캐릭터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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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6 15:27:05

다른 분들이 아저씨, 레옹, 맨온파이어, 오직 신만이 용서한다 등을 언급하셨는데 저도 비슷했습니다.

 

저는 그 외에..

전체적으로는 최양일의 하드보일드함과 어딘지 모를 폭력적인 느낌이 생각났고

몇몇 장면에서는 키타노타케시 영화의 편집방식과 구도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정재 캐릭터는 블랙레인의 마츠다 유사쿠가 많이 오버랩되더라구요.

허리를 쪼맨 바바리 패션이라던가, 걷는 방식, 몸동작 같은것이

분명히 마츠다 유사쿠 참고한것 같았습니다.

(방콕에서 창고에 들어갈때의 모습에서는 소름이 쫙-)

블랙레인을 엄청 좋아하는 팬으로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이정재니까 그런 느낌을 살릴수 있는 거겠죠.

 

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 10몇년전의 일본 하드보일드 영화스타일에 액션을 끼얹은거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랫만에 다시 보니 이게 또 신선해 보이더군요.

 

또 보고 싶은 영홥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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