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케이트 쇼트랜드 /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데스틴 크리튼 / '스파이더맨 3' 존 왓츠
'토르: 러브 앤 썬더' 타이카 와이티티 /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샘 레이미
'블랙팬서 2' 라이언 쿠글러 / '캡틴 마블 2' 니아 다코스타
'앤트맨 3' 페이튼 리드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제임스 건
흑과부..예상대로 라면 지금 블루레이 나왔을 시기인데 아쉽네요.
라인업에 아이언맨..토니스타크를 볼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ㅠ ㅠ
스파 닥터 가오갤정도 기대되네요
샹치는 마블 영화중 유일하게 관람 않하고 싶은 라인업이네요.
샘 레이미
호오... 샘 레이미라. 기대되는군요
와... 다양성의 조화를 맞춰 놓은 것처럼 보이네요
아주 골고루 분배했네요 ㅎㅎㅎ어린이 감독과 노장 감독은 왜 안넣었는지 항의해야겠어요
만약 자비에 돌란과 클린튼 이스트우드가 섭외된다면 저 라인업은 인피니티 건틀렛보다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존 왓츠...ㅡㅡ
오호... 샘 레이미? 리얼??
흑과부..예상대로 라면 지금 블루레이 나왔을 시기인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