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다만악구~감상 및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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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09:40:47
파이어볼 베프랑 어제 밤껄 때렸습니다..
..왜..제목이 이럴까..생각해봤습니다..
제 생각은..아이...유민이가..이 지옥같은 악의 세계에서..죽지만을 않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었으리라...
액션은..죽여주드군요
보여줄거 다 보여주겠어라는...역쉬 황정민은..먼가 부당거래느낌 캐릭이 쵝오인거 같아여..안팎으로..괴로운..남자~
이정재가 비중은 작지만..그냥..단순하게 강렬함만 추구해..시원시원합니다..초반..아귀냄새도 나고..달콤한 인생의 삼선교 스멜이..물씬..
강철비2랑..좀..텀을 두고 나왔으면..어땠을까라는..결국엔..반도가.관객수1위 할거..같은게..확실시라..
제별점은..3개
이런 육박전영화는..아무생각없이 볼수 있어서..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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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복도에서 그, 냥, 가, 라 했으면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