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 소율이 ~
오~~ 오지호.. 캐릭터는 꽤 어울리네요..
신동엽 감독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오지호씨는 요즘들어 저런 스타일의 대전액션 영화에 꽤 자주 보이네요.
IPTV 시장을 겨냥한 영화 같군요.
<공수도> 관장 역의 정의욱이 주인공 바로 옆에 잇는 걸로 봐선
최소한 <공수도>에서 건전한 코믹 B급 액션이라는 모티브는 얻은듯 한데
각본같은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더라구요.
일단 감독은 공수도의 채여준 감독이 아니더군요.
오지호 배우 요즘 이런거만 찍네요.액션영화 하나 터젔음 좋겠네요 ㅎㅎ
오지호씨 시선과 중간에 마사지 같은거 하는거 보니 맹인 캐릭터로 나오는 모양인가 보네요
(방금 예고편 보니 아닌것 같네요;;)
그나저나 오지호씨 최근 이런 액션 계열 영화 많이 찍으시네요 ㅎ
은근하게 터지는 영화가 되려나요?
오지호 배우님 잘되시면 좋겠네요
추노 때 무척 좋았는데 말이죠
작정하고 만든 b급 이런거 좋네요.
분명히 조금 이상한데..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ㅎㅎ 뭔가 어이없이 터지네요. 은둔고수.
아, 예전에 아라한 장풍대작전 좋았는데. (보기전엔 욕했다가, 보면서 오오오 했던 영화였죠ㅎㅎ)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오호
으음 ~ 소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