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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최초 극장 관람 다만악 후기 - 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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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6:33:27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가지 않고 있다가 와이프와 간만에 극장에 갔습니다.

 

디피에서 긍정적인 후기가 많이 올라와 기대를 조금(?) 하고 갔는데

 

다른 스토리라인이 비슷한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고

 

슬로우모션이라던가 어느정도 절제된 감정도 좋았고

 

특히 최초 10~20분 가량의 긴장감은 오......좋다좋다...

 

 

딱 이 영화 단점 중 한 개만 이야기 하자면

 

마지막 차 안에서 황정민 배우가 당하는 두 번의 기습 장면..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황정민 배우의 역도 특수요원 출신이었는데

상대의 상태를 흘끗만 보기라도 하지...아이만 찾다가 두 번이나 기습 당할 때는 참........

이야기를 억지로 그렇게 끌고 갔어야만 했나 싶더라구요.

 

 

소재, 배우가 너무 좋았음에도

 

스토리적으로 조금 더 뭔가 할 수 도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연출은 너무 좋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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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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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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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08-11 22:09:53

저도 잘 보다 그 장면에서 뭐야 이건 스럽더라고요.
먼저 정신 차리고 몸 가눌 수 있으면 상대 먼저 확실하게 제압을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인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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