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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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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과 맨 온 파이어를 다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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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8:07:36

 결론적으로 여전히 좋았는데

레옹이 확실히 더 좋군요.

 

어느덧 16년이 지난 맨 온 파이어.

토니스콧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에 누아르를 입혔는데

지금보면 다소 기교가 감성을 좀 해치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코타 패닝의 귀여움, 덴젤 워싱턴의 멋이 폭발하는것 만으로

충분히 만족은 됩니다.

결과적으로 세월이 다소 느껴지기는 했던 작품이었네요.

 

레옹은 사실 94년작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쩔수없는 액션의 투박함을 제외하면(사실상 액션영화도 아니고)

킬러계의 'T2'가 아닐런지^^

연기도 연출도 요즘(에도 이런명작은 흔치 않지만)영화라해도

손색없네요.

 

#아저씨 10주년 #괜히 땡겨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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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0 18:16:38

레옹 같은 걸작을 겨우 3개월 만에 뚝딱 해치우다니 정말 후덜덜.... 

WR
2020-08-10 20:12:19

그저 놀랍습니다.

하긴 명작이라는것도 영감이 팍팍 떠오를때

거침없이 찍다보면 나오는게 아닐런지ㅎ

2020-08-10 19:00:48

'우는 남자'를 다시 봤습니다.

 

'다만악'을 보고 스토리의 부족함에 아쉬워하다가..

어쩌면 '우는 남자'를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고 봤더니..

 

역시 '원판 불변의 법칙'을 느꼈네요.

우리 장동건 배우의 내면 연기를 감당하기엔..

제가 아직 부족한가 봐요~TT

 

WR
2020-08-10 20:15:31

우는남자는 결과적으로 관객설득에 실패했고

그나마 마니아들에게 액션은 인정받은 분위기인듯 합니다^^; 

2020-08-10 20:02:31

둘 다 결말이 슬픈 영화!!

WR
2020-08-10 20:16:41

상남자들의 진한 슬픔이랄까요^^

2020-08-10 22:46:22

머리 위에서 쇠고리가 내려와 목을 낚아채는 장면, 셔터문에 총소리와 함께 구멍이 연달아 뚫리더니 그 구멍 너머로 장 르노의 눈이 번뜩이는 장면. 레옹은 오프닝 시퀀스부터 긴장감이 예술이죠

WR
2020-08-10 22:54:03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설명없이
캐릭터를 잘 보여준 연출이라고 생각해요.

Updated at 2020-08-11 01:55:15

20년전에 이 영화를 보구
게리올드먼의 팬이 되엇고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WR
2020-08-11 18:11:00

말해뭐합니까ㅎ

이때 외모도 참 좋네요^^

Updated at 2020-08-11 07:03:18

게리 올드먼도 레옹에서의 연기를 가장 좋아하지않을까싶네요
너무 강렬했고 대단했습니다

WR
2020-08-11 18:12:17

워낙 인상적이라 한동안 이때 이미지만 각인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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