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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궁금] 봉준호 &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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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0 20:21:44

'테넷' 개봉을 기다리다 뜬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영화 '예스터데이'에서 하늘이 번쩍하고 난 후 비틀즈가 없는 세상이 왔던 것처럼..

어느 날 봉준호 감독이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둘 중 한 명의 존재가 사라진다면..

 

나는 과연 누구를 더 그리워할까?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저는 봉준호 감독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메멘토'와 '배트맨 트릴로지'가 너무너무 아쉽지만..

'살인의 추억'과 '마더'가 없는 세상은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비가 계속 계속 오다보니..

별생각을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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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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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0:41:32

 둘다 좋아하는 감독이지만  전 성향상 놀란표 영화가 더 좋습니다... 봉감독영화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반면에...놀란영화는 현시대감독중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아이디어에 영화라고 봅니다.. 

스필버그에서  진화된감독으로 보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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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1 14:56:12

성룡최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영화적으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주는 놀란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두근두근 기대를 하게 하죠. 거기에다 한스 짐머의 후덜덜한 OST도 한몫을 하구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별점과 후별점으로 평가하는데..

예를 들어 지금까지 메멘토를 10번, 배트맨 트릴로지를 5번 넘게 봤다면..

살인의 추억은 50번, 마더는 30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봤던 영화를 다시 꺼내서 볼 때 손이 더 가는 쪽에 후별점을 추가로 준다고 할까..

 

그러니까 DVD(블루레이) 딱 10장만 챙겨야 하는 조건으로 어딘가 갇힌다고 가정하면 놀란 감독보다는 봉준호 감독 작품을 고를 것 같아요~^-^ 

2020-08-10 21:26:24

저도 ... 놀... 아니 봉... 아니 놀...

WR
2020-08-10 21:30:38

아! 경성니뮤~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생업에 파묻혀 살다가 오랜만에 들렸습니다ㅎㅎ

Updated at 2020-08-10 21:45:34

네 잘 지냈습니다
GD님도 코로나에 물난리에 별일 없으세요?
파묻힐 생업 있으면 다행인 시절입니다 ㅜㅜ
오랜만에 들리지 말고 자주 들리세요
(DP 내 거 아님주의)

WR
2020-08-10 22:11:09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다가다 들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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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3:01:11

전 놀란

2020-08-10 23:20:39

놀란..

2020-08-11 08:27:33

저도 놀.....

2020-08-11 09:39:07

 놀

2020-08-11 09:41:50

봉준호감독은 완성형 감독이라 100년에 한명..또 나올수 있지만,

놀란감독은 다른차원의 감독이라 1000년에 한명 또 나올수 있을지....


2020-08-11 14:04:12

전 봉준호에 한 표!

WR
2020-08-11 19:56:06

지지가 엇비슷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여기 댓글 한정으로는 놀란 감독 지지가 압도적이네요.

한편으로 좀 놀랐습니다~^-^;;

2020-08-11 14:17:22

칸&아카데미를 재패한 감독이 아무래도.... (농담입니다ㅎ)

2020-08-12 01:03:47

봉준호 감독보다 놀란 감독의 영화가 더 궁금합니다..봉감독 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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