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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테넷이 우려스러운 이유

 
2
  5087
2020-08-11 09:51:25

황석희라는 번역가도 있는데 

왜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박지훈을 고집하는지....

13
Comments
2020-08-11 09:52:32

'황석희' 번역가에게 없는 '인맥'이 있어서?

WR
2
Updated at 2020-08-11 09:57:12

예고편에 달린 댓글 중
Your duty transcends national interest, it's about survival을
"당신의 임무는 국익을 위한게 아니야. 생존이 걸린 문제거든"으로 번역한걸 보니 박XX  확실한 것 같네요
당신의 임무는 단순히 국가의 이익을 위한게 아니야. '국가의' 생존이 달렸거든 정도로 번역해야 되는데 

맥락을 무시하고 들리는대로 꼴리는대로 번역해버림.

3
2020-08-11 10:20:50 (162.*.*.173)

예고편이랑 본편의 번역이 다른 경우가 꽤 있어요.

2020-08-11 16:57:10

한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수(=대사 끝나기 전에 읽을 수 있는 글자수)도 고려해 봐야 해요.

2020-08-11 09:55:31

 박지훈 본인 말처럼 인맥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듯....

4
2020-08-11 10:09:49

어휴  저 ㅂ ㅅ 같은 번역을 또 봐야 한다니........징글징글 하네요 

2020-08-11 10:20:00

테넷... 번역가 박모씨로 확정인가요? 하아...

2
2020-08-11 10:24:05

안그래도 어려운내용인데 오역때문에 더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2020-08-11 12:48:05

또..ㅠ 오역 많이 없길 바라야겠네요

1
2020-08-11 12:51:17

자기만 아는 단어, 자기만 좋아하는 단어를 일반인들도 알고 좋아할 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심한 것 같아요 --;; 차라리 다소 딱딱해 보이더라도 원문 그대로 번역하는 게 낫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1
Updated at 2020-08-11 13:24:54

외국인 전용 극장으로...고고

2020-08-11 22:00:37

 박지훈 각이라..

2020-08-12 01:28:32

코로나도 안 걸리나 저 새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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