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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이동진 평론가님 그 수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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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19:03

16
Comments
2020-08-11 14:20:08

2점과 3점사이... 

WR
2020-08-11 14:21:45

스타워즈 8편이었는지 9편이었는지 논란의 여지때문에 아예 안남기셨는데 많이 신경쓰이실듯

Updated at 2020-08-11 17:41:37

이동진 평론가는 8편 라스트 제다이에 3.5점

9편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는 2.5점을 주었습니다.

Updated at 2020-08-11 14:21:13

한마디로 유명세죠. 가장 유명한 평론가가 논란이 하나도 없는게 더 이상하죠. 하지만 저는 명징-논란 이후 라스에 나온게 더 이해가 안 가더라는 ㅎㅎㅎㅎㅎ (명징이 어디가 어때서!)

WR
2020-08-11 14:22:40

생각지도 못한 게스트라 깜놀했어요ㅎㅎ 영화는 수다다 참 좋아했는데 또 해주셨으면 합니도

1
2020-08-11 14:28:26

'인천상륙작전'에 1점 씩이나 줬으니...

2020-08-11 14:34:55

누구는 영화에 점수짜게준다고 인기많던데...

2020-08-11 14:52:49

박ㅍㅅ???? ㅋㅋ

8
Updated at 2020-08-12 12:28:27

이동진이 한때 왓챠의 기능과 연결성에 애착이 있었는데 그게 메갈에 악용된게

화근이 됐죠. 이후로 지친 이동진이 GV도 맥을 헛짚거나 고전영화 GV에 연구가 

부실한채 나서거나 요즘 영화들은 잘 파악했어도 진심대로 평을 못 쓰고 겉도는 

경우가 늘어나게 됩니다.

덧) 영화들 리스트를 살펴보면 극우코인 탔던 영화들의 테러팀에도 당했죠.

 

일단 왓챠 사장 박태훈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

벤쳐 CEO 소개를 자주하는 유재석 케이블 예능 <유퀴즈>에 나와서는 

회사 홍보랍시고 아예 여성 영화 가산점과 여성 소비자 혜택이 있다고 

자기 입으로 털 지경이라...

타겟층 주머니 터느라 영화 평+판매 플랫폼이 기꺼이 객관성을 벗어던졌죠.

 

지속적인 유료 소비 충성도가 높다는 판단하에 플랫폼을 여성층을 왓챠플랫폼 팬덤화 

시키고 난 후 여전히 돈이 되는지 객관성과 다양성이 있고 자동화된 영화 메모노트처럼 

평이 공유되는 기능성이 좋던 왓챠가 하고싶은 평을 커뮤니티보다도 편하게 못하고

메갈의 사상검증 플랫폼으로 망가지든 말든 정책을 고수중이더군요.

2020-08-11 14:39:01

 국제시장은 원래 그런 영화라서 3점은 줘도 될듯하고 귀향은 2점이 적당하고 비밀은 없다는 3점 이상도 괜찮을듯한데 상당히 짜게 준듯하고 인천 역시 2점이상인데 결국 덕혜부터는 몸사리는 분위기 같군요. 

2020-08-11 14:49:31

 저의 위의 영화 대부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들인데 . . . .    평론가의 시각은 많이 다른가보네요.

2020-08-11 14:54:58

그냥 이동진씨 개인적인 시각이죠 뭐.

3
2020-08-11 15:23:07

업계 탑이라 부득이하게 따라오는 논란(??)이죠 뭐ㅎㅎ

그냥 영화를 평가하는데 어떤 신념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결국 이동진 평론가님이 그만큼 인기가 많은 것이라 봅니다.

2020-08-11 16:32:38

이런건 논란건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졌으니 따라오는 수난 같은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명징 논란이 제일 이해 안되죠. 어딜봐서 그게 대중들 수준무시가 되는건지

1
2020-08-11 17:46:42

이동진 제일 억울한건 요즘은 뉴스공장에서 얼쩡거리는 같잖은 중2병 영화블로거 최광희가
이동진은 대기업이 유통하는 영화만 평한다느니 조선일보 출신이라느니 헛소리로 까는거죠
그러면서 본인은 삼성 광고 찍고, 조선일보에 잡글 기고하는 주둥이만 산 놈

1
2020-08-12 00:53:10

 박평식은 무서우니까 순해보이는 이동진을 건드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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