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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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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에서 "무스타파" 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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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3 11:09:41

극중 크리스 카일과 대결을 펼치는 "무스타파"는 실존 인물 인가요?

시리아 출신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였고 미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인물인데...

이게 과연 극중 허구로 만든건가요?

 

님의 서명
당신은 테러범을 쏠때 어떤 느낌을 가지시나요? "반동 입니다"
-미 해병대 저격수의 인터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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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8-13 11:27:44

주바 라고 불리던 이라크 수니파의 스나이퍼가 모델인걸로 압니다

WR
2020-08-13 11:32:14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게 확 풀리네요

2
2020-08-13 11:45:38

첨언 드리자면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을 보면 당시 무스타파라는 올림픽 사격선수 출신의 저격수가 실제로 활동하기는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저격한게 아니고 다른 저격수에게 사살 당했다고 합니다. 주바는 이라크 반군중에 미군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저격수인데 당시 반군도 저격수를 많이 운용했던지라 주바가 한명인지 아니면 여러명의 저격수를 주바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프로파간다로 삼았는지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저격수에 의한 피해가 커지자 미군은 예의 그 공군을 활용한 전술을 이용해 저격수들을 쓸어버렸다고 하는데 주바가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진게 없습니다.

WR
2020-08-13 12:38:17

이런 이야기가 또 있었군요.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격수의 존재가 아군과 적군에게 얼마나 큰 공포와 위안의 대상이 동시에 되는지 알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8-13 15:17:31

그런것도 있지만 보이지않는곳에서 비겁하게

사살한다고해서 원한과 증오의 대상이 되기에

잡히는 즉시 제네바 협정 이딴거 X나 주라는듯이

바로 즉결처형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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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5:58:41

전쟁 중 가장 모질게 고문당하는 사람이 스나이퍼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2020-08-13 16:58:25

예 일단은 정보가 될만한게 있다싶으면

고문을 한다고하지요

그래서 저격수들은 그에 대비해서

극약을 소지한다는 얘기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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