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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봉하면 인종차별 논란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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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1:37:24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흑인 분장하고 나온 트로픽 썬더입니다.

다분히 미국식 와장창 + 헐리웃 셀프 디스까지 더해져서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분명 인종차별적 요소를 비꼬는 거지만

아마 요즘 같으면 백인이 흑인 분장한 그 자체만으로도 논란이 될 것 같아요.

며칠 전에 관짝소년단 논란되니까 생각나서 편집해봤습니다.

 

무려 이 역할로 후보까지 올랐던 로다주의 광기 어린 흑인 메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ㅋㅋ

다크 나이트로 히스 레저가 아카데미 조연상 받던 해였죠.

거기에 탐 크루즈의 약빤 연기까지 볼 수 있는 참 희귀한 영화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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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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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3 21:55:31

음.. 그렇지 않아됴 요즘 몇번 언급이 되었는데요

 

지금이 아니라 그 때 개봉당시에도 논란이 있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본인이 한 역할은 블랙페이스를 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비웃는 역할이다 라고 이야기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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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1:48:49

이 영화는 블랙페이스를 까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로다쥬 연기가 호평을 받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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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1:50:35

저때도 백인이 흑인 분장하면 비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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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2:09:01

우리나라가 이제서야 논란이지 미국은 저때도 문제삼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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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2:13:02

블랙 페이스를 비판하는 거라고 홍보당시 로다주, 제작진이 설명을 했지만 그래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냥 애초에 건드리지 않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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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2:46:19 (61.*.*.195)

논란이었지만 영화 본 흑인은 대부분 로다주 좋아라 했죠

흑인보다 더 흑인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지금 시대에는 절대 나오지 않을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ㅋㅋ

2020-08-13 22:55:35

차한잔에서 며칠동안 많이 배웠죠. 생각해보니 저도 극장에서 본 영화더라구요. ;;;

Updated at 2020-08-13 23:06:43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화이트 워싱이나 블랙페이스 비판을 빌미로, 로다쥬 원 없이 블랙페이스 실컷 한 영화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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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0:00:47

코미디가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고 있죠. 특히나 조롱과 풍자로 일관하는 미국식 막가파 코미디는 이젠 설 자리가 없어요. 그냥 어떤 소재든 모두까기로 일관하던 그런 코미디가 그립다 하면 저도 아재겠죠...

한 십년쯤 지나면 로다주 뿐만 아니라 멀쩡한 헤어를 가진 톰형님이 머머리 분장 한것도 사회적 약자인 머머리 조롱이라고 비판받을 수도...참고로 저도 탈모인입니다. (라고 하면 탈모인인 당신이 괜찮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라는 지적이 달리겠죠. 로다주 연기에 흑인이 웃고 좋아하건 말건 비판받는 세상이니)

2020-08-14 01:25:43

이것자체가 블랙코미디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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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1:47:16

영화속에서 블랙페이스를 해서 욕먹는 캐릭터였습니다.

영화속에서 살인자라고 진짜 살인했다 욕을 먹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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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02:15:04

큰 논란은 안생길꺼에요 이미 왜 저런 분장을 한건지 많은사람들이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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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13:18:50

아무리 풍자고 비꼬기 위한 장치였다 한들 '백인'이 '흑인분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단 난리가 날겁니다. 개봉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 나왔다면 논란으로 끝나지 않고 상영금지시위가 대대적으로 벌어지겠죠. 지금 미국은 PC에 지배돼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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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14:35:47

우리나라에서야 이제 알려진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블랙페이스 문제 삼기 시작한 지 오래됐습니다.
이 영화는 다들 그 문제를 인정하고 한참 뒤에 만들어진 거고요.
pc는 안 좋은 거. 지금 미국은 pc 광풍. 그러니 지금은 이런 영화 못 만든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시고
이 영화를 예로 드는 분들이 참 많네요.

pc가 논의되기 시작한게 80년대 부터이고
2000년대부터 본격화되었죠.
오히려 지금은 다들 인정하는 기본적인 사항 정도로 정착된 움직임입니다.
캐나다 총리 블랙페이스 분장한 시기와 사과한 시기를 따져보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이 영화는 pc 광풍 몰아칠 때
바로 그 주제로 만든 겁니다.
pc 광풍 몰아치기 전이 아니라요.
지금 이 영화 만들면
유행 다 지났는데 생뚱맞게 왜 이런 거 만들지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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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18:47:44

문제는 그때와 지금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저게 개봉했을때만해도 이런류의 풍자가 논란거리가 됐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위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걸 쿨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시대가 돼버렸죠. 조금이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이치에 어긋나고 불편하면 인터넷상에선 난리가 나고 심지어 오프라인으로 대규모 시위까지 벌입니다. 단순히 미국에서 PC는 이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왜 이제와서 PC광풍이니 호들갑이냔 식으로 치부할게 아니라 사람들이 예전보다도 더 공격적으로 바뀌었다는게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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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4:19:43

저걸 PC주의자 조롱용도로 저 영화를 증거물로 

너희는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예를 드는데 사실

 대표적으로 헛발질적인 생각입니다. 

 

저 영화는 블랙페이스를 비판하기 위해 일부러 코미디 장르로 저런 캐릭터를 만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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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4 15:55:22

누가 이분께 프차 이용권과 검색의 자유를 좀..

2020-08-15 18:34:48

그때는 블랙페이스보다 벤 스틸러의 정신지체아 연기 극중극이 좀 문제가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0-08-24 16:38:10

 흑인이 백인 분장하는 영화도 있었느데요, 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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